태권도가 예술로 승화됐다!
사람이 되고 싶은 원숭이들의 이야기

희망을 품고, 그 가치에 도전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환희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고 비문화적이고 비도덕적인 행태를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 원숭이들의 눈을 통해 꼬집는다. - 풍자와 반성

주인공 원숭이 4마리의 캐릭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 자유로움, 친 자연주의를 강조한다. - 절대 공감

이 모든 메시지를 고 품격의 절도 있는 무에 태권도에 표현한다. - 태권도의 재발견. 상상 이상의 감동

태곳적. 원숭이 세계에는 태권도를 열심히 연마하면 사람이 된다는 신화가 전설처럼 내려왔다. 단지 전설일 뿐이라 생각하면서도 1년에 한번 씩 그 신화를 기념하는 축제가 벌어지는데...

2010년 드디어 펼쳐지는 원숭이들의 놀라운 태권 축제.
그 곳에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