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재미지수 입니다.
각 다른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으로 하나가 되고 예술을 이어가며
관객분들과 함께 소통, 공감을 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각 다른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으로 하나가 되고 예술을 이어가며
관객분들과 함께 소통, 공감을 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줄거리
예고 없이 찾아 온 가족의 죽음, 갑작스러운 연인과의 이별, 헤어짐에 상처받고 지친 그녀는 만남도 없고 헤어짐도 없는 혼자만의 '별'을 만들어 살고 있다.
그녀가 이 별에 사는 이유는 더 이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별처럼 반짝반짝 빛났던 어린 시절의 그, 태양처럼 빛나고 싶어 더 큰 빛을 쫓았지만 손에 닿을 듯...
결코 닿을 수 없었다. 별의 반짝임은 태양 앞에서 빛을 잃은 듯하다.
밝은 빛이 비친 뒤 찾아오는 어둠을 더는 견딜 수 없어 그는 늘 그늘에 있다.
그녀와 그 그리고 나...
그녀가 이 별에 사는 이유는 더 이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별처럼 반짝반짝 빛났던 어린 시절의 그, 태양처럼 빛나고 싶어 더 큰 빛을 쫓았지만 손에 닿을 듯...
결코 닿을 수 없었다. 별의 반짝임은 태양 앞에서 빛을 잃은 듯하다.
밝은 빛이 비친 뒤 찾아오는 어둠을 더는 견딜 수 없어 그는 늘 그늘에 있다.
그녀와 그 그리고 나...
캐릭터
나 | 나 그리고 내 친구의 모습. 쇼윈도 적인 현대사회인의 문제점을 보여준다.
그 | 또 다른 나. 나와 그는 하나지만 다른 행동을 한다. 무엇이 진짜 내 모습일까?
그녀 | 또 다른 나. 나와 그녀는 하나지만 다른 행동을 한다. 무엇이 진짜 내 모습일까?
그 | 또 다른 나. 나와 그는 하나지만 다른 행동을 한다. 무엇이 진짜 내 모습일까?
그녀 | 또 다른 나. 나와 그녀는 하나지만 다른 행동을 한다. 무엇이 진짜 내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