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청춘의 정서를 안고 달리는 밴드, ADOY(아도이)
아도이(ADOY)는 신스팝을 기반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밴드이다. 아도이의 음악이 연상시키는 건 무척 단순하고 직관적인 것들이다.
여름, 바다, 파도, 서핑, 공원, 달리기, 밤공기, 수다처럼 잠시 떠올리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지는 것들. 거기에 여행, 꿈, 미래, 실수, 외로움 같은 조금 복잡한 뒷이야기를 가진 이미지들이 더해진다.
2017년에 발표한 그들의 첫 EP ［CATNIP］, 2018년 6월 그들의 두 번째 EP 앨범 ［LOVE］는 잘 다듬어진 사운드와 멜로디로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공연 섭외 1순위 밴드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2019년 11월 22일 대망의 첫 정규앨범 ［VIVID］를 발표한 아도이는 이제 한국을 넘어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곳곳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나가며 그들만의 색깔이 확실한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아도이(ADOY)는 신스팝을 기반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밴드이다. 아도이의 음악이 연상시키는 건 무척 단순하고 직관적인 것들이다.
여름, 바다, 파도, 서핑, 공원, 달리기, 밤공기, 수다처럼 잠시 떠올리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지는 것들. 거기에 여행, 꿈, 미래, 실수, 외로움 같은 조금 복잡한 뒷이야기를 가진 이미지들이 더해진다.
2017년에 발표한 그들의 첫 EP ［CATNIP］, 2018년 6월 그들의 두 번째 EP 앨범 ［LOVE］는 잘 다듬어진 사운드와 멜로디로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공연 섭외 1순위 밴드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2019년 11월 22일 대망의 첫 정규앨범 ［VIVID］를 발표한 아도이는 이제 한국을 넘어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곳곳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나가며 그들만의 색깔이 확실한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