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0 Rising Star Series Ⅱ
최나경 플루트 리사이틀 (피아노 휴성)
Jasmine Choi Flute Recital (Piano Hugh Sung)
2010년 4월 3일(토) 오후 5시 | 호암아트홀
4월의 아름다운 비상(飛上) Ⅰ
“단 한 명의 선배 플루트 주자도
해외에서 확고한 솔리스트적 커리어를 완성하고 돌아오지 않은 이 땅에
신선하고 젊은 플루트 솔리스트가 등장하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객석)
“플루트의 라이징스타” (그라모폰)
세르게이 하차투리안, 김선욱, 조이스 양,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젊은 연주자들의 독주 무대를 선보인 호암아트홀 라이징스타시리즈! 2010년 두 번째 무대는 2006년 20대의 젊은 나이에 20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음악감독 파보 예르비) 플루트 부수석으로 지명,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입성한 최초의 한국인 관악 주자 최나경이다.
미국 플루트계의 대부 줄리어스 베이커가 “커다란 센세이션” 이라고 극찬한 최나경은 뛰어난 테크닉, 고른 음악성뿐만 아니라 매 공연마다 누구보다 의욕적인 아이디어로 플루트의 다양한 가능성을 펼친 연주자로, 바흐 같은 고전부터 닐센, 윤이상 등 현대 레퍼토리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2005년 비엔나 플루트 페스티벌에 볼프강 슐츠, 칼하인츠 슈츠를 포함한 6명의 솔리스트 중 1인으로 초청받았으며, 2006/2007년 연속으로 미국의 음악잡지 심포니로부터 ‘떠오르는 연주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9년 3월에는 런던 위그모어 홀 리사이틀을 성공리에 마쳤다. 2010년 리사이틀에서는 바흐의 대표 플루트 소나타인 BWV 1034, 프랑크, 윤이상 등 세계 무대와 호흡하는 최나경의 다채로운 연주가 펼쳐진다.
최나경 플루트 리사이틀 (피아노 휴성)
Jasmine Choi Flute Recital (Piano Hugh Sung)
2010년 4월 3일(토) 오후 5시 | 호암아트홀
4월의 아름다운 비상(飛上) Ⅰ
“단 한 명의 선배 플루트 주자도
해외에서 확고한 솔리스트적 커리어를 완성하고 돌아오지 않은 이 땅에
신선하고 젊은 플루트 솔리스트가 등장하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객석)
“플루트의 라이징스타” (그라모폰)
세르게이 하차투리안, 김선욱, 조이스 양,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젊은 연주자들의 독주 무대를 선보인 호암아트홀 라이징스타시리즈! 2010년 두 번째 무대는 2006년 20대의 젊은 나이에 20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음악감독 파보 예르비) 플루트 부수석으로 지명,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입성한 최초의 한국인 관악 주자 최나경이다.
미국 플루트계의 대부 줄리어스 베이커가 “커다란 센세이션” 이라고 극찬한 최나경은 뛰어난 테크닉, 고른 음악성뿐만 아니라 매 공연마다 누구보다 의욕적인 아이디어로 플루트의 다양한 가능성을 펼친 연주자로, 바흐 같은 고전부터 닐센, 윤이상 등 현대 레퍼토리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2005년 비엔나 플루트 페스티벌에 볼프강 슐츠, 칼하인츠 슈츠를 포함한 6명의 솔리스트 중 1인으로 초청받았으며, 2006/2007년 연속으로 미국의 음악잡지 심포니로부터 ‘떠오르는 연주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9년 3월에는 런던 위그모어 홀 리사이틀을 성공리에 마쳤다. 2010년 리사이틀에서는 바흐의 대표 플루트 소나타인 BWV 1034, 프랑크, 윤이상 등 세계 무대와 호흡하는 최나경의 다채로운 연주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