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풍부하고 따뜻한 음색과 감각적인 표현력을 지닌 리코더 전문연주자 이효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예비학교 수료 및 예술사를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Diplom(Künstlerische Ausbildung)을 최고점수로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 Konzertexamen(Aufbaustudiengang Solistische Ausbildung)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하였다.
일찍이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위, 춘천 국제 고음악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일본 야마나시 국제 고음악 콩쿠르, 독일 니더작센 국제 리코더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더불어 비아지오 마리니 고음악 앙상블 콩쿠르 3위로 입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다.
Poland Radomieis String Quartet, 춘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연,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오디션 합격 및 독주회를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주최 협연자 오디션 합격 및 Cappella Academica Frankfurt와 협연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인 그녀는 2014 서울바로크챔버홀 고음악 시리즈 독주회, 2014 아시아 리코더 페스티벌 한국 솔리스트, 2015/2018 대전예술의전당 바로크 뮤직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5 독일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7 춘천국제고음악제 라이징스타, 2018 대구음악제 초청연주, 2019 양평바로크음악제 초청연주, 2020 춘천국제고음악제 초청연주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독일 Frankfurt, Kronberg, Darmstadt, Weilburg의 고음악 페스티벌 참가를 비롯하여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음악 앙상블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 이후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에 선정되어 “바흐와 헨델”의 프로그램을 주제로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Ensemble La Pace의 리코더 연주자로 아시아 초청 투어를 마쳤으며, 유수의 지휘자 Michael Schneider, Winfried Toll, Andreas Scholl, Ryo Terakado, Felix Koch, Michael Hofstetter, Johannes Moesus, George Petrou의 지휘 아래 La Stagione Frankfurt, Neumeyer Consort, Bayerisches Kammerorchester Bad Brückenau, Staatsorchester Braunschweig, Stadttheater Gießen, Alte Musik Seoul, Bach Solisten Seoul, Camerata Antiqua Seoul, Collegium Musicum Seoul의 객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르네상스, 바로크 및 현대음악 분야에서 리코더의 영역을 확장하며 꾸준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찍이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위, 춘천 국제 고음악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일본 야마나시 국제 고음악 콩쿠르, 독일 니더작센 국제 리코더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더불어 비아지오 마리니 고음악 앙상블 콩쿠르 3위로 입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다.
Poland Radomieis String Quartet, 춘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연,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오디션 합격 및 독주회를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주최 협연자 오디션 합격 및 Cappella Academica Frankfurt와 협연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인 그녀는 2014 서울바로크챔버홀 고음악 시리즈 독주회, 2014 아시아 리코더 페스티벌 한국 솔리스트, 2015/2018 대전예술의전당 바로크 뮤직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5 독일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7 춘천국제고음악제 라이징스타, 2018 대구음악제 초청연주, 2019 양평바로크음악제 초청연주, 2020 춘천국제고음악제 초청연주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독일 Frankfurt, Kronberg, Darmstadt, Weilburg의 고음악 페스티벌 참가를 비롯하여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음악 앙상블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 이후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에 선정되어 “바흐와 헨델”의 프로그램을 주제로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Ensemble La Pace의 리코더 연주자로 아시아 초청 투어를 마쳤으며, 유수의 지휘자 Michael Schneider, Winfried Toll, Andreas Scholl, Ryo Terakado, Felix Koch, Michael Hofstetter, Johannes Moesus, George Petrou의 지휘 아래 La Stagione Frankfurt, Neumeyer Consort, Bayerisches Kammerorchester Bad Brückenau, Staatsorchester Braunschweig, Stadttheater Gießen, Alte Musik Seoul, Bach Solisten Seoul, Camerata Antiqua Seoul, Collegium Musicum Seoul의 객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르네상스, 바로크 및 현대음악 분야에서 리코더의 영역을 확장하며 꾸준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