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프라노 임선혜가 지난 20년간 고음악을 중심으로 무대와 음반을 통해 펼쳤던
'우연과 인연이 쌓여 필연이 된 운명적인 순간들'을 노래로 회고한다.
이에 임선혜와 가까운 친분을 쌓아온 음악가 동료들이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함께 출연하는데,
특히 이번 기회에 국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고음악 연주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연과 인연이 쌓여 필연이 된 운명적인 순간들'을 노래로 회고한다.
이에 임선혜와 가까운 친분을 쌓아온 음악가 동료들이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함께 출연하는데,
특히 이번 기회에 국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고음악 연주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