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창작 뮤지컬 <CODE NAME>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최초 공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Musical A to Z>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뮤지컬 <CODE NAME>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첫걸음을 선보인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콘텐츠 창작 분야의 젊은 창의인재 양성과 콘텐츠 산업계 분야별 전문가(멘토)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지원하여 청년 인재의 창작능력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창의교육생들과 국내 공연계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멘토)들이 협업하여 제작된 뮤지컬 <CODE NAME>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육군의 암호 본부였던 알링턴 홀에 모여 철저한 침묵과 비밀을 가지고 잔인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적군의 암호를 해독하는 과정 속 4명의 여성 암호해독자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직 여성 캐릭터로 구성되어 여성 중심의 서사로 채워진 4인극으로, 보는 족족 다 기억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암호해독부의 신입 ‘엘라’ 역에 배우 김리, 타고나길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천성에 수학뿐만 아닌 음악에도 재능이 있는 ‘미아’ 역에 배우 조연정, 어린 나이에 최종 판독자 위치까지 올라간 ‘라일라’ 역에 배우 이아름솔, 미해군 암호계의 전설이었던 ‘소피아’ 역에는 배우 이세령이 맡아 탄탄한 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예정된 공연을 취소하고 온라인 중계로의 전환을 결정한 뮤지컬 <CODE NAME>은 오는 11월 9일 오후 7시 성동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무료 영상 송출로 진행되어 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 실제 전투만큼 치열했던 암호 전쟁에서 한참 뒤처져 있던 미국은 전국의 지적인 여성들을 비밀리에 모으기 시작한다. 대학생, 학교 선생, 비서, 공무원 등 각지에서 모인 두뇌가 비상한 여성들은 철저한 침묵과 비밀 속에서 각종 코드와 사이퍼에 대해 배우고 본격적으로 적군의 암호를 해독하게 된다. 한편 미국 육군의 암호 본부였던 알링턴 홀에는 범상치 않은 여자 넷이 모이게 되는데.. 한때 미 해군 암호계의 전설이었던 소피아, 어린 나이에 최종 판독자 위치까지 올라간 라일라, 신입으로 들어온 엘라와 미아까지. 과연 이들은 이 잔인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어떠한 여정을 거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