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번 디너쇼는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영원한 젊은 오빠 남진이 가수 데뷔 45주년을 맞이하여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한 2010년 첫 번째 디너쇼 무대로 열리게 된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20대 청년처럼 현란한 춤과, 때로는 애절하게 가슴을 여미는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불러 낼 것이며 그 때 그 시절의 노래를 관객과 함께 부르며 흥겨움을 주고받는 '관객과 함께 느끼는 공연'이 될 것이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관객들도 그 시절과는 다른 모습과 위치를 갖게 되었지만 본 공연 시간만큼은 우리의 부모님들도 그때의 열광적인 청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디너쇼 중 국내 최고 규모의 무대와 다이나믹한 음향으로 그에 오케스트라와 함께 생동감 있는 라이브 무대로 펼쳐 질 것이다. 1년에 한번쯤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모여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20대 청년처럼 현란한 춤과, 때로는 애절하게 가슴을 여미는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불러 낼 것이며 그 때 그 시절의 노래를 관객과 함께 부르며 흥겨움을 주고받는 '관객과 함께 느끼는 공연'이 될 것이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관객들도 그 시절과는 다른 모습과 위치를 갖게 되었지만 본 공연 시간만큼은 우리의 부모님들도 그때의 열광적인 청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디너쇼 중 국내 최고 규모의 무대와 다이나믹한 음향으로 그에 오케스트라와 함께 생동감 있는 라이브 무대로 펼쳐 질 것이다. 1년에 한번쯤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모여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