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Academy of Passion & Sharing(APS Symphonia)
APS는 음악의 열정을 가진 전문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Academy)로 음악의 열정(Passion)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Sharing)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Violist겸 지휘자인 진윤일에 의해 2012년 Orchestra Passion & Sharing(OPS)로 창단됐다.
2015년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화된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Academy of Passion & Sharing(APS Symphonia)로 단체명을 바꾸고 클래식음악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과 결합하고 이것을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서울시 초청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밀알복지재단 초청 <제2회 APS 열정콘서트>,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한 <창고스튜디오 나이트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의 후원단체로 선정되어 전남도청에서 진행한 <제1회 APS 나눔콘서트>, 학전 블루소극장에서 진행한 <김광석 20주기 추모콘서트> 그리고 서울시 및 동대문DDP에서의 초청공연, 조이올팍페스티벌 기획공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의 후원단체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한국메세나 대상 Arts & Business 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지원을 받는다.
지휘자 진윤일과 APS 단원은 “정직, 평등, 사랑”을 단체의 기본정신으로 음악을 통한 열정과 나눔의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APS는 음악의 열정을 가진 전문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Academy)로 음악의 열정(Passion)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Sharing)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Violist겸 지휘자인 진윤일에 의해 2012년 Orchestra Passion & Sharing(OPS)로 창단됐다.
2015년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화된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Academy of Passion & Sharing(APS Symphonia)로 단체명을 바꾸고 클래식음악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과 결합하고 이것을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서울시 초청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밀알복지재단 초청 <제2회 APS 열정콘서트>,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한 <창고스튜디오 나이트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의 후원단체로 선정되어 전남도청에서 진행한 <제1회 APS 나눔콘서트>, 학전 블루소극장에서 진행한 <김광석 20주기 추모콘서트> 그리고 서울시 및 동대문DDP에서의 초청공연, 조이올팍페스티벌 기획공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의 후원단체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한국메세나 대상 Arts & Business 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지원을 받는다.
지휘자 진윤일과 APS 단원은 “정직, 평등, 사랑”을 단체의 기본정신으로 음악을 통한 열정과 나눔의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