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 벽을 허물다 IV 〈대중음악과 함께〉
HISTORY OF KOREAN POPULAR MUSIC: LEGEND
대한민국 음악은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고, 그 중 대중음악은 세계 최고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 벽을 허물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대중음악과 함께〉에서는 자랑스러운 우리 대중음악의 발전과 위상을 기리며 특별한 무대를 가지려 합니다. 대중음악의 획을 그은 다양한 작품들의 연주, 그리고 각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과의 단순한 만남을 넘어 새로운 예술세계의 창출까지도 기대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곡가들의 신선한 작품들도 함께 연주하며 우리 음악의 밝은 현재와 미래를 보여드리고, 음악을 통해 희망이 전달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는 이상적인 실내악 음향을 실현하고자 음악감독 이경선을 중심으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뛰어난 연주자들이 결성한 음악단체다. 2015년 창단하여 8월 대전실내악 축제를 기점으로 예술의 전당, 롯데콘서트홀, 안산문화의 전당, 광주 금호아트홀 등 한국의 대표적인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해 왔으며, 대전실내악축제, 창원실내악축제, 곤지암페스티벌 등 대표적인 음악제에 참여해왔다. 2016년 상하이음악원과 상하이한국문화원에 초청되어 첫 해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함으로써 한국 클래식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데 공헌하였다. 2017-2018년에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의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지역음악의 발전과 클래식 저변 확대에 이바지했다. 2019-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 단체에 선정되어 클래식 음악의 폭을 넓히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는 완벽에 가까운 예술성 높은 연주로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들으며 진지한 자세로 한국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끄는 실내악단으로 큰 걸음을 내딛고 있다.
HISTORY OF KOREAN POPULAR MUSIC: LEGEND
대한민국 음악은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고, 그 중 대중음악은 세계 최고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 벽을 허물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대중음악과 함께〉에서는 자랑스러운 우리 대중음악의 발전과 위상을 기리며 특별한 무대를 가지려 합니다. 대중음악의 획을 그은 다양한 작품들의 연주, 그리고 각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과의 단순한 만남을 넘어 새로운 예술세계의 창출까지도 기대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곡가들의 신선한 작품들도 함께 연주하며 우리 음악의 밝은 현재와 미래를 보여드리고, 음악을 통해 희망이 전달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는 이상적인 실내악 음향을 실현하고자 음악감독 이경선을 중심으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뛰어난 연주자들이 결성한 음악단체다. 2015년 창단하여 8월 대전실내악 축제를 기점으로 예술의 전당, 롯데콘서트홀, 안산문화의 전당, 광주 금호아트홀 등 한국의 대표적인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해 왔으며, 대전실내악축제, 창원실내악축제, 곤지암페스티벌 등 대표적인 음악제에 참여해왔다. 2016년 상하이음악원과 상하이한국문화원에 초청되어 첫 해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함으로써 한국 클래식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데 공헌하였다. 2017-2018년에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의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지역음악의 발전과 클래식 저변 확대에 이바지했다. 2019-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 단체에 선정되어 클래식 음악의 폭을 넓히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는 완벽에 가까운 예술성 높은 연주로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들으며 진지한 자세로 한국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끄는 실내악단으로 큰 걸음을 내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