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재즈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송영주
그녀의 음악열정을 기록하는 봄날의 콘서트,
"전환, 여행, 자유롭게 날기 그리고 실패하지 않는 그녀의 재즈, 봄날을 만나다"
"음악동료 가수 김동률, 조규찬, 색소폰 손성제의
우정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봄날의 재즈나들이"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는 귀한 존재다. 김동률, 조규 찬, 김현철 등 대중음악계에서 빛나는 앨범의 건반은 모두 그녀의 손을 거쳤고 그녀가 내면의 음악적 고백을 표현해 한국인 최초로 미국 Nashville에 있는 Cool Spring Record 음반회사에서 발매한 “Jazz Meets Hymns" 음반과 ”Jazz Meets Christmas" 는 수 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해, 미국 내 CCM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활동은 대중음악과 CCM분야 외에 클래식 음악전공자로서의 면모를 살려 송영훈, 허윤정 등과도 협연하는 다방면에서 귀한 부름을 받는 연주자이다.
그녀의 영민한 감각과 음악 전체를 꿰뚫는 이해력은 그녀와 작업한 많은 연주자들과 프러듀서들로 하여금 그녀와의 작업을 '구세주나 다름없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녀의 음악은, 그녀의 피아노는 귀하고 귀하다. 하지만 이런 귀한 부름을 활기차게 받는 그녀의 가치는 무엇보다 클래식 음악전공자에서 도미하여 버클리와 맨하탄 음대에서 재즈음악을 전공하고 묵묵히 자신만의 재즈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 나가고 있는 음악에 대한 진실한 소신에 있다.
송영주는 2005년 'Turning Point' 2006년 'Journey' 2007년 'Free to Fly' 2009년 'Love Never Fails' 를 발매 귀국 후 꾸준히 자신의 음악열정을 표현하였다. 그녀가 새롭게 발매하는 음악들은 '한국 재즈의 전환을 꿈꾸는 여성재즈피아니스트의 당찬도전'(하종욱/재즈칼럼니스트) '송영주의 힘' '소박함과 진지함 속에 깃든 뭉클한 감동'(김현준/재즈비평가) '윤기있는 음색, 탄력있는 스윙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풀어놓는 재즈 프레이즈'(황덕호/재즈평론가)들로 환영받아왔다.
그녀의 이런 속 깊고 화려한 재즈 역사들이 1집의 전환, 2집의 여행, 3집의 자유롭게 날기 위해 그녀가 이야기하는 4집의 사랑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까지 드디어 이번 봄 4월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송영주와 함께 미국에서 활동했으며 그녀의 지난앨범의 드럼을 맡은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의 드러머 퀸시데이비스가 그녀의 공연을 위해 특별귀국한다 베이스에는 국내 정상급 베이시스트 이순용이 송영주의 트리오에 동참한다.
그녀의 재즈가 봄날을 맞았다.
그녀를 친히 불러 음악을 나누었던 음악동료인 인기가수 김동률, 조규찬이 이번에는 그녀의 음악에 대한 감사와 음악적 동료로서의 친분을 표현, 송영주의 부름을 받고 함께 무대에 선다.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듯 김동률, 조규찬 외 색소폰 손성제까지 우정출연으로 보답한다. 그녀의 음악적 내공이 봄날을 맞았다.
그녀의 음악열정을 기록하는 봄날의 콘서트,
"전환, 여행, 자유롭게 날기 그리고 실패하지 않는 그녀의 재즈, 봄날을 만나다"
"음악동료 가수 김동률, 조규찬, 색소폰 손성제의
우정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봄날의 재즈나들이"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는 귀한 존재다. 김동률, 조규 찬, 김현철 등 대중음악계에서 빛나는 앨범의 건반은 모두 그녀의 손을 거쳤고 그녀가 내면의 음악적 고백을 표현해 한국인 최초로 미국 Nashville에 있는 Cool Spring Record 음반회사에서 발매한 “Jazz Meets Hymns" 음반과 ”Jazz Meets Christmas" 는 수 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해, 미국 내 CCM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활동은 대중음악과 CCM분야 외에 클래식 음악전공자로서의 면모를 살려 송영훈, 허윤정 등과도 협연하는 다방면에서 귀한 부름을 받는 연주자이다.
그녀의 영민한 감각과 음악 전체를 꿰뚫는 이해력은 그녀와 작업한 많은 연주자들과 프러듀서들로 하여금 그녀와의 작업을 '구세주나 다름없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녀의 음악은, 그녀의 피아노는 귀하고 귀하다. 하지만 이런 귀한 부름을 활기차게 받는 그녀의 가치는 무엇보다 클래식 음악전공자에서 도미하여 버클리와 맨하탄 음대에서 재즈음악을 전공하고 묵묵히 자신만의 재즈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 나가고 있는 음악에 대한 진실한 소신에 있다.
송영주는 2005년 'Turning Point' 2006년 'Journey' 2007년 'Free to Fly' 2009년 'Love Never Fails' 를 발매 귀국 후 꾸준히 자신의 음악열정을 표현하였다. 그녀가 새롭게 발매하는 음악들은 '한국 재즈의 전환을 꿈꾸는 여성재즈피아니스트의 당찬도전'(하종욱/재즈칼럼니스트) '송영주의 힘' '소박함과 진지함 속에 깃든 뭉클한 감동'(김현준/재즈비평가) '윤기있는 음색, 탄력있는 스윙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풀어놓는 재즈 프레이즈'(황덕호/재즈평론가)들로 환영받아왔다.
그녀의 이런 속 깊고 화려한 재즈 역사들이 1집의 전환, 2집의 여행, 3집의 자유롭게 날기 위해 그녀가 이야기하는 4집의 사랑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까지 드디어 이번 봄 4월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송영주와 함께 미국에서 활동했으며 그녀의 지난앨범의 드럼을 맡은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의 드러머 퀸시데이비스가 그녀의 공연을 위해 특별귀국한다 베이스에는 국내 정상급 베이시스트 이순용이 송영주의 트리오에 동참한다.
그녀의 재즈가 봄날을 맞았다.
그녀를 친히 불러 음악을 나누었던 음악동료인 인기가수 김동률, 조규찬이 이번에는 그녀의 음악에 대한 감사와 음악적 동료로서의 친분을 표현, 송영주의 부름을 받고 함께 무대에 선다.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듯 김동률, 조규찬 외 색소폰 손성제까지 우정출연으로 보답한다. 그녀의 음악적 내공이 봄날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