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더욱 강력해진 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 2>
2007년 한국 첫 내한 공연 시 인터파크 전체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린 브로드웨이 가족 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이 2010년 4월 내한한다. 지난 1편의 전 세계적인 성공에 이어 2009년 미국에서 초연 된 새 작품이다. 전편 보다 재미와 볼거리를 더하기 위해, 2편에서는 서커스 공연이 열리는 소도어 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90분 동안 기관차들과 뚱보사장님, 서커스 공연 단원들, 그리고 소도어 섬 주민들이 서커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최대 관심인 기관차는 토마스, 퍼시, 제임스, 고든 총 4대가 출연하여, 지난 공연 보다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관객들은 배우들과 함께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거나 경적 소리를 내면서 공연에 신나게 참여하게 된다.

브로드웨이 전문 제작진이 만든 <토마스와 친구들 2>
첫 공연이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자,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작진은 의기 투합하여 속편을 만들었다. 기관차, 세트, 소품 등을 위해 오리지널 프로덕션이 내한하고,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9명의 한국 배우가 우리말로 공연한다. 해외 제작팀이 오디션과 연습, 리허설 및 공연 전 과정에 참여 한다.

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 2> 이렇게 달라졌어요!
이번 공연에서는 개성 만점의 서커스 공연팀이 출연하여, 보다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힘 자랑에 여념 없는 차력사, 웃음을 몰고 다니는 광대, 유연한 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곡예사, 발빠른 소식통 신문배달 소녀, 등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토마스의 친구들의 활약으로 인해 서커스가 성공적으로 열린다면, 멋진 서커스 공연을 덤으로 볼 수도 있다!

제작 노트 - 살아 움직이는 기관차 만들기
뮤지컬<토마스와 친구들> 제작에 있어서 가장 큰 과제는 실제 TV 시리즈에 나오는 기관차들처럼 움직이며, 말을 하는 기관차를 만드는 것이었다. 오랜 제작 기간 끝에 무게 1톤의 실제 기차의 3/4 크기 (가로3.4m * 세로1.4m * 높이 2.4m )의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기관차가 탄생하였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얼굴의 눈썹, 눈, 입은 대사에 맞춰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표현된다. 또한, 기관차의 무게와 거대한 크기로 인해, 특수 바닥 강화 작업과 무대 앞뒤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여러 대의 기관차의 동시 운행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 뒤따르게 되었다. 오랜 수작업을 거쳐 탄생한 기관차들의 움직임과 표정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공연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

줄거리

소도어 섬에서 열리는 서커스 공연!
토마스, 퍼시, 제임스, 고든 기관차가 출연하여 소도어 섬에서 열리는 서커스 공연을 위해 활약하며 우정과 협동의 교훈을 전한다. 광대, 차력사, 곡예사/발레리나로 구성된 서커스 공연팀이 소도어 섬에 도착하지만, 공연이 성공적으로 열리기 위해 해결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토마스와 친구들이 관객들과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처리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