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19화재현장을 다룬 연극 골든타임
영웅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아닌 한 사람으로의 소방관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웅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아닌 한 사람으로의 소방관의 이야기를 그렸다.
줄거리
대한민국의 어느 소방서 동일의 아내 소월과 딸 유니의 깜짝 귀국과 정환의 약혼자 효령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다. 그 덕분인지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데 지진발생 그리고 스피커를 타고 전해지는 목소리 “백화점 화재 발생 출동 바랍니다.” 사고 현장으로 향하는 대원들의 표정은 더 어두워져만 간다. 사고 현장엔 소월과 유니 그리고 효령이 있다. 남은 시간은 1시간 과연 무사히 구출 할 수 있을것인가
캐릭터
김동일 |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