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한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과 그들의 음악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단 연주회를 펼칩니다.
커티스 음악원은1924년 설립된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학교로 현재 세계적인 비올리스트인 로베르토 디아즈씨가 총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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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아이티 지진난민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는 커티스와 친구들은 이번 첫 창단 연주회에 피아니스트 이경숙, 권마리, 박수진, 바이올린에 김현아, 배상은, 백주영, 이보경, 비올라에 훙웨이 황, 김유영, 첼로에 최정주, 주연선, 호른에 미사 에마노프스키 등이 출연하여 탱고를 비롯하여, 브람스 혼 트리오, 슈만 피아노 퀸텟 등 실내악의 명곡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커티스와 친구들은 앞으로 페스티벌, 마스터 클래스, 자선 연주회등을 통해 국내외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감동과 우정이 함께할 이번 첫 창단 연주회에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커티스 음악원은1924년 설립된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학교로 현재 세계적인 비올리스트인 로베르토 디아즈씨가 총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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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아이티 지진난민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는 커티스와 친구들은 이번 첫 창단 연주회에 피아니스트 이경숙, 권마리, 박수진, 바이올린에 김현아, 배상은, 백주영, 이보경, 비올라에 훙웨이 황, 김유영, 첼로에 최정주, 주연선, 호른에 미사 에마노프스키 등이 출연하여 탱고를 비롯하여, 브람스 혼 트리오, 슈만 피아노 퀸텟 등 실내악의 명곡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커티스와 친구들은 앞으로 페스티벌, 마스터 클래스, 자선 연주회등을 통해 국내외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감동과 우정이 함께할 이번 첫 창단 연주회에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