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Violinist 김현미는 워싱턴 국제콩쿨, 메네스 콘첼토 오디션, 동아 콩쿨, 한국일보 콩쿨 등에 입상하였고, 싱가폴 주니어 페스티발, 홍콩 청소년 음악제, 말보로 음악제, 탱글우드 음악제, 독일 유로음악제, 일본 키리시마 음악제 및 이태리 국제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알렉산더 슈나이더가 지휘하는 브란덴부르그 앙상블과 뉴스쿨 챔버 오케스트라 멤버로 뉴욕에서 연주활동을 하였고, 뉴욕스트링 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세미나 오케스트라 등과의 연주로 경험을 쌓았다. “Musicians from Marlboro” 시리즈에 2회 초청되어 뉴욕의 카네기홀, 엘리스털리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워싱톤의 케네디센터, 필라델피아, 보스턴, 플로리Violinist 김현미는 워싱턴 국제콩쿨, 메네스 콘첼토 오디션, 동아 콩쿨, 한국일보 콩쿨 등에 입상하였고, 싱가폴 주니어 페스티발, 홍콩 청소년 음악제, 말보로 음악제, 탱글우드 음악제, 독일 유로 음악제, 일본 키리시마 음악제 및 이태리 국제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알렉산더 슈나이더가 지휘하는 브란덴부르그 앙상블과 뉴스쿨 챔버 오케스트라 멤버로 뉴욕에서 연주활동을 하였고, 뉴욕스트링 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세미나 오케스트라 등과의 연주로 경험을 쌓았다. “Musicians from Marlboro” 시리즈에 2회 초청되어 뉴욕의 카네기홀, 엘리스털리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워싱톤의 케네디센터, 필라델피아, 보스턴, 플로리다, 커네티컷, 메릴랜드 등에서 미국 순회연주를 가진 바 있다.

일본 오사카와 키리시마, 홍콩, 싱가폴 등지에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는 물론, 국내에서 KBS홀 개관 기념연주회, 부산문화회관 전관 개관 기념예술제, 충무아트홀 개관 기념연주회, SBS 6주년 기념음악회 및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실내악축제, 가을축제 개막 연주회, 재개관 기념 초청연주회, 재야음악회와 이건음악회, 통영 윤이상 음악제에 초청되어 솔로와 실내악 연주를 하였다. 1998년 평양 윤이상 음악제에 초청, 솔로 및 평양 윤이상 교향악단과 연주하였고,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강남심포니, 코리안심포니, 수원, 인천, 춘천, 원주, 마산, 진주, 청주, 충남, 대구, 울산, 창원, 광주, 대전, 과천, 포항, 제주시향, 서울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닉 및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91년 창단된 Quartet21의 멤버로 1996년 베를린 콘체르토 하우스에서 윤이상의 1주기 추모 음악회에 초청되어 현악4중주 작품들을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펼쳤으며, 2003년 한국 문화교류재단 외교문화사절의 일원으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 순회공연을 마쳤다. 또한 2000년과 2002년 미국 “The Quartet Program” 여름 페스티발의 Coaching Professor로 초청되어 실내악을 가르쳤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Quartet21이 2006년 올해의 예술상(실내악부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을, 2007년 제39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그리고 2008년 제3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한 바 있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연주, 예음초청 Quartet21의 명곡 시리즈,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시리즈, 바르톡 현악4중주 전곡 시리즈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KBS 한국의 연주가 CD로 독주와 실내악 음반, 이건음악회 실황 음반, 베를린 윤이상 1주기 추모 음악회 실황음반 및 바이올린 교육의 기본인 스즈키 바이올린 교본 전집 CD를 출반하였다.

부천시립교향악단 악장,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및 Quartet21의 멤버,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시어티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다, 커네티컷, 메릴랜드 등에서 미국 순회연주를 가진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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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와 키리시마, 홍콩, 싱가폴 등지에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는 물론, 국내에서 KBS홀 개관 기념연주회, 부산문화회관 전관 개관 기념예술제, 충무아트홀 개관 기념연주회, SBS 6주년 기념음악회 및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실내악축제, 가을축제 개막 연주회, 재개관 기념 초청연주회, 재야음악회와 이건음악회, 통영 윤이상 음악제에 초청되어 솔로와 실내악 연주를 하였다. 1998년 평양 윤이상 음악제에 초청, 솔로 및 평양 윤이상 교향악단과 연주하였고,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강남심포니, 코리안심포니, 수원, 인천, 춘천, 원주, 마산, 진주, 청주, 충남, 대구, 울산, 창원, 광주, 대전, 과천, 포항, 제주시향, 서울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닉 및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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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창단된 Quartet21의 멤버로 1996년 베를린 콘체르토 하우스에서 윤이상의 1주기 추모 음악회에 초청되어 현악4중주 작품들을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펼쳤으며, 2003년 한국 문화교류재단 외교문화사절의 일원으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 순회공연을 마쳤다. 또한 2000년과 2002년 미국 &ldquo;The Quartet Program&rdquo; 여름 페스티발의 Coaching Professor로 초청되어 실내악을 가르쳤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Quartet21이 2006년 올해의 예술상(실내악부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을, 2007년 제39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그리고 2008년 제3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한 바 있다.<br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연주, 예음초청 Quartet21의 명곡 시리즈,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시리즈, 바르톡 현악4중주 전곡시리즈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KBS 한국의 연주가 CD로 독주와 실내악 음반, 이건음악회 실황 음반, 베를린 윤이상 1주기 추모음악회 실황음반 및 바이올린 교육의 기본인 스즈끼 바이올린 교본전집 CD를 출반하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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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교향악단 악장,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및 Quartet21의 멤버,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시어티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