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사람의 심리는 상대방은 나에게 진실을 말해주길 바란다.
과연 우리는 정말 진실을 듣고 싶은 것일까?
듣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 듣고 싶은 것은 아닐까?
가면이라는 거짓의 모습에 숨어서 배려,예의 라는 거짓으로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진실인마냥 하는 건지 모르겠다. 과연 우리는 '진실' 을 듣고 싶은 것인가?
과연 우리는 정말 진실을 듣고 싶은 것일까?
듣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 듣고 싶은 것은 아닐까?
가면이라는 거짓의 모습에 숨어서 배려,예의 라는 거짓으로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진실인마냥 하는 건지 모르겠다. 과연 우리는 '진실' 을 듣고 싶은 것인가?
줄거리
사회자의 특정 공간에서, 여러 사연이 있는 그룹의 인형들을 만난다.
그 인형들은 처음에 거짓, 배려라는 가면을 쓰고 서로를 대한다.
사회자가 그 인형들의 가면을 벗기고 다시 같은 상황으로 돌아가 대화 하게하는데...
인형들의 대화로 과연 '우리가 원하는, 듣고 싶은 사실, 진실'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그 인형들은 처음에 거짓, 배려라는 가면을 쓰고 서로를 대한다.
사회자가 그 인형들의 가면을 벗기고 다시 같은 상황으로 돌아가 대화 하게하는데...
인형들의 대화로 과연 '우리가 원하는, 듣고 싶은 사실, 진실'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