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낭만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으로 돌아왔다.
64년간 피아노라는 한 길만을 걸어온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사색적이고 강인한
그의 삶을 꼭 닮은 슈만의 음악을 통해 낭만과 마주할 예정이다.
2019년 쇼팽 야상곡 신보와 ‘백건우와 쇼팽’ 리사이틀 투어를 통해 전국 관객들과 소통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0-21년 시즌에는 낭만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으로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64년간 피아노라는 한 길만을 걸어온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사색적이고 강인한
그의 삶을 꼭 닮은 슈만의 음악을 통해 낭만과 마주할 예정이다.
2019년 쇼팽 야상곡 신보와 ‘백건우와 쇼팽’ 리사이틀 투어를 통해 전국 관객들과 소통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0-21년 시즌에는 낭만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으로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