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하늘과 땅의 아름다운 하모니!”
600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우리 음악의 화려한 외출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는 세종15년(1433년)에 거행되었던 <회례연>을 바탕으로 재창작되는 작품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률과 새로이 정비한 외래 음악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던 1433년의 회례연! 당대의 인물들이 펼치는 음악논의는 우리나라 음악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이다. 조선 초기 궁중문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의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드라마 “대왕세종”에 이어, 가장 한국적인 무대인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를 감상하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
* 회례연이란? 정월과 동짓날, 현재의 ‘시무식’과 ‘종무식’의 개념으로 문무백관이 모두 모여 벌이는 잔치를 일컫는다.
600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우리 음악의 화려한 외출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는 세종15년(1433년)에 거행되었던 <회례연>을 바탕으로 재창작되는 작품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률과 새로이 정비한 외래 음악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던 1433년의 회례연! 당대의 인물들이 펼치는 음악논의는 우리나라 음악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이다. 조선 초기 궁중문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의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드라마 “대왕세종”에 이어, 가장 한국적인 무대인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를 감상하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
* 회례연이란? 정월과 동짓날, 현재의 ‘시무식’과 ‘종무식’의 개념으로 문무백관이 모두 모여 벌이는 잔치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