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998데뷔 이후 100회가 넘는 TV, 라디오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팝페라 가수로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임형주는 베를린 교향악단과 도쿄 필하모닉을 비롯해 베를린 심포니, 빈 심포니, 모스크바 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들은 물론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및 공연하였다.
한국 국적의 음악가로는 역대 최초이자 24세의 나이로 ‘뉴욕 카네기홀’에 있는 3개의 모든 홀에서 단독공연을 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으며,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헐리우드 보울, LA의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등 세계 최고의 클래식홀에서 공연하였다.
지난 2013년 말에는 조수미에 이어 한국인 클래식뮤지션으로는 두 번째로 개인음반 총 누계 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K-hot100 차트에서 한국인 클래식뮤지션으로 최고기록인 10위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희망콘서트’라는 제목처럼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음악으로 따스한 위안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3월, 자신이 오랜기간 친선대사로 몸담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희망캠페인송으로 발표해 클래식음원 주간차트 1위를 거머쥐며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너에게 주는 노래(A Song For You)’를 오프닝곡으로 오페라, 팝, 가요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팝페라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국적의 음악가로는 역대 최초이자 24세의 나이로 ‘뉴욕 카네기홀’에 있는 3개의 모든 홀에서 단독공연을 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으며,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헐리우드 보울, LA의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등 세계 최고의 클래식홀에서 공연하였다.
지난 2013년 말에는 조수미에 이어 한국인 클래식뮤지션으로는 두 번째로 개인음반 총 누계 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K-hot100 차트에서 한국인 클래식뮤지션으로 최고기록인 10위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희망콘서트’라는 제목처럼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음악으로 따스한 위안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3월, 자신이 오랜기간 친선대사로 몸담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희망캠페인송으로 발표해 클래식음원 주간차트 1위를 거머쥐며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너에게 주는 노래(A Song For You)’를 오프닝곡으로 오페라, 팝, 가요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팝페라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