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모차르트로 시작하여 베토벤, 브람스의 주제로 이어지는 아트센터인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2019년 <모차르트 모자이크>와 2020년 <베토벤 비긴즈>에 이어 2021년에는 ‘브람스’를 주제로 다양한 음악과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의 이야기를 엮어가며 다채로운 연주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공연은 3년째 이어지는 최수열과 김성현 듀오의 유쾌하면서도 아카데믹한 케미스트리로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에는 브람스와 더불어 라벨, 슈만 등 다양한 음악을 곁들어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빛나는 신예에서 중견 연주자까지, 국내 최고의 독주자들이 협연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