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모던락밴드 아일랜드시티가 데뷔한지 3개월 만인 11월10일 금요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앞 롤링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펼친다.
1남3녀의 독특한 구성을 지닌 모던락밴드 아일랜드시티는 2004년 팀을 결성해 2년간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지난 7월말 홍대 13개 클럽 사장들의 추천을 받으며 첫 번째 앨범을 인상적으로 발표한 이들은 방송 데뷔 역시 이들의 실력을 눈여겨 본 음악전문채널 MTV의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MTV 간판 프로그램 ‘True Music Live’를 통해 화려하게 치렀다.
크고 작은 락 페스티벌에서 아일랜드시티는 YB(윤도현밴드), 노브레인, 넬 등과 한 무대에 올라 훌륭한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수많은 대학 축제들에 러브콜을 받기 시작하였고 데뷔 두 달 만인 9월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여 이들의 실력을 한껏 과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실력 있는 아티스트만이 오를 수 있는 신해철 고스트네이션 인디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수많은 음악관계자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첫 번째 콘서트에서 아일랜드시티는 이미 검증된 그들의 실력을 한껏 뿜어낼 예정이며 앨범에 실려 있는 곡뿐 아니라 다양한 곡들을 이들만의 색깔로 재구성해 연주하고 앞으로 출시될 정규앨범에 실릴 신곡들도 선보인다.
1남3녀의 독특한 구성을 지닌 모던락밴드 아일랜드시티는 2004년 팀을 결성해 2년간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지난 7월말 홍대 13개 클럽 사장들의 추천을 받으며 첫 번째 앨범을 인상적으로 발표한 이들은 방송 데뷔 역시 이들의 실력을 눈여겨 본 음악전문채널 MTV의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MTV 간판 프로그램 ‘True Music Live’를 통해 화려하게 치렀다.
크고 작은 락 페스티벌에서 아일랜드시티는 YB(윤도현밴드), 노브레인, 넬 등과 한 무대에 올라 훌륭한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수많은 대학 축제들에 러브콜을 받기 시작하였고 데뷔 두 달 만인 9월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여 이들의 실력을 한껏 과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실력 있는 아티스트만이 오를 수 있는 신해철 고스트네이션 인디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수많은 음악관계자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첫 번째 콘서트에서 아일랜드시티는 이미 검증된 그들의 실력을 한껏 뿜어낼 예정이며 앨범에 실려 있는 곡뿐 아니라 다양한 곡들을 이들만의 색깔로 재구성해 연주하고 앞으로 출시될 정규앨범에 실릴 신곡들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