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언제나 압도적인 감동과 새로움
데이브레이크-
2007년 데뷔 앨범[Urban Life Style]로 활동을 시작해 ‘팝콘’, '좋다', '들었다 놨다'등의 대표 곡으로 온 국민의 주목을 받은 데이브레이크.
연이은 히트곡에 이어2016년 발매한 정규4집[WITH]의 타이틀곡'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전국에 꽃길 열풍을 몰고 왔으며,문재인 정부 출범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대회로 청와대에 입성 후'국민밴드'로 거듭났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성화봉송 주자 선정, '제38회 청룡영화상 축하 공연‘ 등 크고 굵직한 활동을 넘어2020년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밴드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밴드 신의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임을 증명했다.
또한 데이브레이크는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연주력은 물론,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사운드로 매년 페스티벌과 공연 섭외1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수 많은 경험으로 다져진 그들의 능숙한 퍼포먼스로 관객 호응도를 최상으로 이끄는 능력이 탁월하다.특히 데이브레이크를 대표하는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MADNESS’는2015년부터 시작해 계속해서 그 규모를 확장,매번 새로운 컨셉과 독보적인 무대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데이브레이크의 무대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그들이 보여주는 규모감과 그 웅장함에 압도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오늘도 함께하고 싶은 밴드
소란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팝, 모던록을 추구하는 4인조 밴드 소란은 세밀하고 사랑스러운 소란식 가사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더해 위로와 위트가 공존하는 일상을 노래하는 소란식 팝으로 많은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봄이면 찾아오는 소극장 장기 공연 ‘Perfect Day’, 소란 부흥회라 불리며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한 여름 콘서트, 기회비용 메들리로 대표되는 화려하고 성대한 겨울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단독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쌓아 올린 명성과 연이은 매진으로 소란은 씬을 이끌어나가는 사계절 매진 밴드이자 믿고 보는 소란임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소란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 ‘Perfect Day’는 누적관객 2만 5천 명 이상을 동원하며 올해로 8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퍼펙트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관객 참여형 코너로 기존 공연 구성의 틀을 깨고 공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 국내 정상급 페스티벌 50회 이상 출연이라는 수치가 증명하듯 명실상부 페스티벌 섭외 0순위 밴드인 소란은, 수많은 팬들이 입덕 계기로 손꼽을 만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매 회 수만 명의 관객들을 한순간에 들썩이게 하며 페스티벌의 황제다운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소란은 SBS 런닝맨에 멤버 전원이 출연해 유재석, 배우 전소민과 함께 전소란과 유재석을 결성, <이제 나와라 고백> 무대를 선보이고 음원을 발매하며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기타 이태욱은 BTS, 박정현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음반에 참여한 바 있으며 보컬 고영배는 피처링 및 OST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등 모든 멤버가 지금 한국의 대중음악 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특히 라디오계의 유재석이라 불려온 고영배는 이제 라디오를 넘어 지상파 3사의 대표 프로그램을 섭렵, KBS 올댓뮤직의 MC로 활약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차세대 예능인이자 MC로 다양한 방송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이브레이크-
2007년 데뷔 앨범[Urban Life Style]로 활동을 시작해 ‘팝콘’, '좋다', '들었다 놨다'등의 대표 곡으로 온 국민의 주목을 받은 데이브레이크.
연이은 히트곡에 이어2016년 발매한 정규4집[WITH]의 타이틀곡'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전국에 꽃길 열풍을 몰고 왔으며,문재인 정부 출범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대회로 청와대에 입성 후'국민밴드'로 거듭났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성화봉송 주자 선정, '제38회 청룡영화상 축하 공연‘ 등 크고 굵직한 활동을 넘어2020년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밴드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밴드 신의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임을 증명했다.
또한 데이브레이크는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연주력은 물론,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사운드로 매년 페스티벌과 공연 섭외1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수 많은 경험으로 다져진 그들의 능숙한 퍼포먼스로 관객 호응도를 최상으로 이끄는 능력이 탁월하다.특히 데이브레이크를 대표하는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MADNESS’는2015년부터 시작해 계속해서 그 규모를 확장,매번 새로운 컨셉과 독보적인 무대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데이브레이크의 무대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그들이 보여주는 규모감과 그 웅장함에 압도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오늘도 함께하고 싶은 밴드
소란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팝, 모던록을 추구하는 4인조 밴드 소란은 세밀하고 사랑스러운 소란식 가사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더해 위로와 위트가 공존하는 일상을 노래하는 소란식 팝으로 많은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봄이면 찾아오는 소극장 장기 공연 ‘Perfect Day’, 소란 부흥회라 불리며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한 여름 콘서트, 기회비용 메들리로 대표되는 화려하고 성대한 겨울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단독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쌓아 올린 명성과 연이은 매진으로 소란은 씬을 이끌어나가는 사계절 매진 밴드이자 믿고 보는 소란임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소란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 ‘Perfect Day’는 누적관객 2만 5천 명 이상을 동원하며 올해로 8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퍼펙트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관객 참여형 코너로 기존 공연 구성의 틀을 깨고 공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 국내 정상급 페스티벌 50회 이상 출연이라는 수치가 증명하듯 명실상부 페스티벌 섭외 0순위 밴드인 소란은, 수많은 팬들이 입덕 계기로 손꼽을 만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매 회 수만 명의 관객들을 한순간에 들썩이게 하며 페스티벌의 황제다운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소란은 SBS 런닝맨에 멤버 전원이 출연해 유재석, 배우 전소민과 함께 전소란과 유재석을 결성, <이제 나와라 고백> 무대를 선보이고 음원을 발매하며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기타 이태욱은 BTS, 박정현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음반에 참여한 바 있으며 보컬 고영배는 피처링 및 OST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등 모든 멤버가 지금 한국의 대중음악 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특히 라디오계의 유재석이라 불려온 고영배는 이제 라디오를 넘어 지상파 3사의 대표 프로그램을 섭렵, KBS 올댓뮤직의 MC로 활약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차세대 예능인이자 MC로 다양한 방송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