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0년 봄, <뜨거운 감자>의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
음악과 영상이 만난‘시소’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콘서트.
지난 2008년 가을 발표한 네 번째 정규앨범 ‘감자 밭을 일구는 여정’으로 소소한 일상 속의 기분 좋은 파장을 느끼게 해 준 <뜨거운 감자>가 2010년 봄, 새로운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뜨거운 감자>의 사운드 트랙 ‘시소’, 그리고 음반 발매기념 콘서트가 5월 15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다.
<뜨거운 감자>의 가상 영화 ‘시소’의 사운드 트랙인 이번 음반이 담긴 영화는 실제 존재 하지는 않는다 ‘시소’는 배우, 감독, 포스터, 예고편, 사운드트랙까지 다 있지만 두 시간여의 영화 본편만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프로젝트다.
<뜨거운 감자>가 만든 ‘시소’라는 가상의 영화처럼, 뜨거운 감자의 사운드트랙 ‘시소’를 듣고 듣는 이들이 가슴 안에 자신만의 영화 한 편씩을 만들기를 바라는, <뜨거운 감자>의 ‘낭만 찾기’ 프로젝트인 이번 음반과 콘서트를 통해 여전히 뜨거운 음악을 하고 있는 <뜨거운 감자>를 만날 수 있다.
설레임과 떨림. 사랑스러운 ‘고백’, 이별을 직감한 덤덤한 독백 ‘시소’ 까지
영화 한 편을 그대로 보는 듯한 ‘시소’ 콘서트
1집부터 4집까지 <뜨거운 감자>의 노래들은 물론, 새 앨범‘시소’의 수록곡 위주로 선보일 이번 콘서트에서 <뜨거운 감자>는 무엇보다 이번 음반이 가상의 영화 사운드트랙인 만큼‘영상’과 ‘음악’의 조화를 보여주게 된다.
이미 배우 김태우, 배두나가 출연한 ‘시소’의 예고편이자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된 15분짜리 영상에서 보았듯이, 뜨거운 감자의 생생한 연주와 노래에 두 배우의 연기가 더해져 콘서트를 본 후,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보았던 <뜨거운 감자>의 공연과는 다른 구성과 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뜨거운 감자>의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자, 실험이다. 그 동안 익숙했던 <뜨거운 감자>의 맛과는 조금 다를지 모를 이번‘시소’ 발매기념 콘서트는 <뜨거운 감자>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은 꼭 만나보아야 할, 나른한 봄날의 입맛을 되살려 줄 독특한 별미가 될 공연이다.
음악과 영상이 만난‘시소’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콘서트.
지난 2008년 가을 발표한 네 번째 정규앨범 ‘감자 밭을 일구는 여정’으로 소소한 일상 속의 기분 좋은 파장을 느끼게 해 준 <뜨거운 감자>가 2010년 봄, 새로운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뜨거운 감자>의 사운드 트랙 ‘시소’, 그리고 음반 발매기념 콘서트가 5월 15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다.
<뜨거운 감자>의 가상 영화 ‘시소’의 사운드 트랙인 이번 음반이 담긴 영화는 실제 존재 하지는 않는다 ‘시소’는 배우, 감독, 포스터, 예고편, 사운드트랙까지 다 있지만 두 시간여의 영화 본편만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프로젝트다.
<뜨거운 감자>가 만든 ‘시소’라는 가상의 영화처럼, 뜨거운 감자의 사운드트랙 ‘시소’를 듣고 듣는 이들이 가슴 안에 자신만의 영화 한 편씩을 만들기를 바라는, <뜨거운 감자>의 ‘낭만 찾기’ 프로젝트인 이번 음반과 콘서트를 통해 여전히 뜨거운 음악을 하고 있는 <뜨거운 감자>를 만날 수 있다.
설레임과 떨림. 사랑스러운 ‘고백’, 이별을 직감한 덤덤한 독백 ‘시소’ 까지
영화 한 편을 그대로 보는 듯한 ‘시소’ 콘서트
1집부터 4집까지 <뜨거운 감자>의 노래들은 물론, 새 앨범‘시소’의 수록곡 위주로 선보일 이번 콘서트에서 <뜨거운 감자>는 무엇보다 이번 음반이 가상의 영화 사운드트랙인 만큼‘영상’과 ‘음악’의 조화를 보여주게 된다.
이미 배우 김태우, 배두나가 출연한 ‘시소’의 예고편이자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된 15분짜리 영상에서 보았듯이, 뜨거운 감자의 생생한 연주와 노래에 두 배우의 연기가 더해져 콘서트를 본 후,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보았던 <뜨거운 감자>의 공연과는 다른 구성과 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뜨거운 감자>의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자, 실험이다. 그 동안 익숙했던 <뜨거운 감자>의 맛과는 조금 다를지 모를 이번‘시소’ 발매기념 콘서트는 <뜨거운 감자>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은 꼭 만나보아야 할, 나른한 봄날의 입맛을 되살려 줄 독특한 별미가 될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