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찾길 바래,네가 있어야 할 곳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에게,찾을 사람에게,또 찾으려는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품은 올겨울 힐링 연극!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ALMOST, MAINE
초연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25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공연!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소년! 첫 지방투어로 부산에 가다!
극단 소년의 첫 라이선스 공연이자, 두 번째 정기 공연의 연장!
첫 번째 정기공연 <슈퍼맨닷컴>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소년들.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쳤던 두 번째 정기공연 <올모스트 메인>으로 부산을 찾아갑니다.

줄거리

미국 북쪽의 메인 주에서도 동쪽 끝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 ‘올모스트’.이 곳 사람들에게는 ‘거의(almost)’ 세상의 끝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이죠.

‘거의’ 캐나다에 가깝지만 캐나다는 아닌 ‘거의’ 미국인 곳.이곳에 자리 잡고 살고 있지만 영혼만큼은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사람들은 아직 지도상에서도 자리 잡지 못한 이 마을을 ‘올모스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달빛도 없는 차갑고 깨끗한 한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사랑을 시작하고, 잃고, 되찾고, 위로받고…지금은 방황하고 있지만, 언젠간 자기 자리를 찾아 빛나게 될 거예요.

오늘 밤 9시에 펼쳐질 저 오로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