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전통의 춤사위와 서양 발레의 만남
한국고대소설 ‘심청전’을 원전으로 하여 초연이후 18년간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을 거치며 한국적 전통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서양 발레의 기본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내는 UBC만의 창작 레퍼토리로 발전하였다.
발레하면 서양예술의 산물로만 생각했던 관객들에게 발상의 전환이 빚어낸 환상적 조화를 기대하는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다.
<심청>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서 수차례의 국내 및 해외공연을 통해 길러진 안목과 국제 감각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에서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한국고대소설 ‘심청전’을 원전으로 하여 초연이후 18년간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을 거치며 한국적 전통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서양 발레의 기본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내는 UBC만의 창작 레퍼토리로 발전하였다.
발레하면 서양예술의 산물로만 생각했던 관객들에게 발상의 전환이 빚어낸 환상적 조화를 기대하는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다.
<심청>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서 수차례의 국내 및 해외공연을 통해 길러진 안목과 국제 감각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에서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