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21 브런치클래식 러시아니즘은 한러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러시아 시즌의 일환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무소르그스키, 쇼스타코비치, 보로딘, 글린카, 스트라빈스키 등의 작품을 6가지 주제와 연결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음악을 통해 러시아의 다양한 모습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