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엔니오 모리꼬네가 만든 세계최초 뮤지컬 <미션>
전세계를 감동시킨 영화 <미션>, 세계 최초 뮤지컬로 제작!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환타지의 세계
넬라 판타지아, 시네마 천국 등을 비롯해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영화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 ‘엔니오 모리꼬네’의 첫 대작 뮤지컬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을
처음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2011년 월드 투어 오리지널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2011년 2월,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미션>이 세계 최초로 공연된다.
<넬라 판타지아>의 작곡가이자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처음으로 선택한 대작 뮤지컬 <미션>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만들고,
이탈리아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엔니오 모리꼬네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이자
<시네마 천국>에서 <사랑의 테마>를 작곡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드레아 모리꼬네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해외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지컬 <미션>은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미션>의 내용을 기반으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의상과 웅장한 무대 장치를 통해 18세기 남미를
완벽히 재현해냈으며, 21세기 감각으로 <미션>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또한 영화 <미션> OST는 영화음악의 고전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브리엘스 오보에>는 세계적인 명곡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으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엔니오 모리꼬네와 안드레아 모리꼬네가 뮤지컬 <미션>만을 위해
직접 신곡을 작곡해 또 한 번의 명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월드 투어 오리지널 뮤지컬 <미션>은 한국에서의 세계초연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런던 웨스트엔드를 거쳐 뉴욕 브로드웨이까지 전세계로 진출한다.
다시 한 번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릴 뮤지컬
전세계를 감동시킨 영화 <미션>, 세계 최초 뮤지컬로 제작!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환타지의 세계
넬라 판타지아, 시네마 천국 등을 비롯해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영화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 ‘엔니오 모리꼬네’의 첫 대작 뮤지컬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
처음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2011년 월드 투어 오리지널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넬라 판타지아>의 작곡가이자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처음으로 선택한 대작 뮤지컬 <미션>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만들고,
이탈리아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엔니오 모리꼬네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이자
<시네마 천국>에서 <사랑의 테마>를 작곡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드레아 모리꼬네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해외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지컬 <미션>은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미션>의 내용을 기반으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의상과 웅장한 무대 장치를 통해 18세기 남미를
완벽히 재현해냈으며, 21세기 감각으로 <미션>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또한 영화 <미션> OST는 영화음악의 고전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브리엘스 오보에>는 세계적인 명곡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으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엔니오 모리꼬네와 안드레아 모리꼬네가 뮤지컬 <미션>만을 위해
직접 신곡을 작곡해 또 한 번의 명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월드 투어 오리지널 뮤지컬 <미션>은 한국에서의 세계초연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런던 웨스트엔드를 거쳐 뉴욕 브로드웨이까지 전세계로 진출한다.
다시 한 번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릴 뮤지컬
줄거리
이야기는 노예상 로드리고의 약혼녀였던 카를로타의 편지로부터 시작한다.
“그 사람들은 단 한 번도 백인들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연과 함께 살아온..”
1758년 남아메리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이 마주한 아순시온.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식민지 영토 경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많은 예수회 신부들이 그곳에 있는 거대한
폭포수 상류에 사는 구아라니 원주민을 선교하러 떠났다 죽임을 당하지만,
가브리엘 신부는 아름다운 오보에 연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함께 생활한다.
한편, 과라니 원주민들을 납치해 노예상을 하는 로드리고는, 자신의 약혼녀 카를로타가
동생인 펠리페와 사랑에 빠진 것을 알아차리고 결투 끝에 그를 살해한다.
가브리엘 신부는 펠리페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낀
로드리고에게 구아라니 족을 찾아 참회할 것을 제안하는데…
“그 사람들은 단 한 번도 백인들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연과 함께 살아온..”
1758년 남아메리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이 마주한 아순시온.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식민지 영토 경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많은 예수회 신부들이 그곳에 있는 거대한
폭포수 상류에 사는 구아라니 원주민을 선교하러 떠났다 죽임을 당하지만,
가브리엘 신부는 아름다운 오보에 연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함께 생활한다.
한편, 과라니 원주민들을 납치해 노예상을 하는 로드리고는, 자신의 약혼녀 카를로타가
동생인 펠리페와 사랑에 빠진 것을 알아차리고 결투 끝에 그를 살해한다.
가브리엘 신부는 펠리페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낀
로드리고에게 구아라니 족을 찾아 참회할 것을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