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마이스트로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이
빚어내는 황홀한 감동의 마스터피스를 만나다

1955년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선정
한국 정부 역사상 최초의 명예문화대사
한국 클래식계의 살아있는 전설 정명훈의 무대가 춘천에서 펼쳐집니다.

1970년 첫 번째 쇼팽 콩쿠르의 우승자 살아있는 신화 피아니스트 개릭 올슨의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과 거장의 손에서 시작되는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으로 춘천 가을의 시작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