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歌客 김현식.
토해내듯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그의 색깔로 채색된 음악은 아직도 살아있는데,
불꽃 같은 열정을 노래했던 그가 살아 있었다면 지금은 무슨 말을 남겼을까.
또 무슨 노래를 불렀을까.
1958년 1월 7일 출생.
1990년 11월 1일 타계.
32세라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로 생을 달리한 고인은
아직도 음악으로, 추억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 있습니다.
20년입니다.
딱 그만큼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가 남긴 흔적을 지울 수가 없어서
그에 대한 그리움을 막을 수가 없어서
모두 모여 노래하려 합니다.
그가 못다했던 노래를 완성하려 합니다.
그의 이름은
김.현.식.입니다.
토해내듯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그의 색깔로 채색된 음악은 아직도 살아있는데,
불꽃 같은 열정을 노래했던 그가 살아 있었다면 지금은 무슨 말을 남겼을까.
또 무슨 노래를 불렀을까.
1958년 1월 7일 출생.
1990년 11월 1일 타계.
32세라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로 생을 달리한 고인은
아직도 음악으로, 추억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 있습니다.
20년입니다.
딱 그만큼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가 남긴 흔적을 지울 수가 없어서
그에 대한 그리움을 막을 수가 없어서
모두 모여 노래하려 합니다.
그가 못다했던 노래를 완성하려 합니다.
그의 이름은
김.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