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본 공연은 치료적 공연 입니다.
치료적 공연은 연극과 치료 작업이 결합 된 연극치료 공연입니다.
대전에서의 첫 번째 치료적 공연. 그 출발을 '관계-상처' 로부터
오래전부터 바라왔던 이 공연이 당신에게도 알맞은 시기에 찾아가 닿았길 바라며
나의 민이를 보이겠습니다. 우리의 의미를 새기고 싶습니다.
치료적 공연은 연극과 치료 작업이 결합 된 연극치료 공연입니다.
대전에서의 첫 번째 치료적 공연. 그 출발을 '관계-상처' 로부터
오래전부터 바라왔던 이 공연이 당신에게도 알맞은 시기에 찾아가 닿았길 바라며
나의 민이를 보이겠습니다. 우리의 의미를 새기고 싶습니다.
줄거리
외로워서 사람을 찾지만 같이 있어도 그가 떠날까 늘 불안한 민.
자신을 드러내면 버려질까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 수 없는 진.
관계에서 받은 상처(불안정 애착형성)는 상대를 지나치게 밀거나 당기게 만들어
자신은 사랑을 받을 수도, 할 수도 없다는 절망감에 빠져들게 합니다.
민과 진은 과거에 어떤 경험을 했을까요.
사람에 대한 갈망과 의심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과거의 상처를 돌보고 애도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나의 힘을 찾는 것.
이것은 나를 이해하는 한 편의 과정이자 건강한 내일로의 한 걸음입니다.
때문에 지금 여기에서, 당신과 함께 상처를 보듬고 그 안의 힘을 찾아 내일을 살아갈 이유를 얻고자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면 버려질까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 수 없는 진.
관계에서 받은 상처(불안정 애착형성)는 상대를 지나치게 밀거나 당기게 만들어
자신은 사랑을 받을 수도, 할 수도 없다는 절망감에 빠져들게 합니다.
민과 진은 과거에 어떤 경험을 했을까요.
사람에 대한 갈망과 의심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과거의 상처를 돌보고 애도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나의 힘을 찾는 것.
이것은 나를 이해하는 한 편의 과정이자 건강한 내일로의 한 걸음입니다.
때문에 지금 여기에서, 당신과 함께 상처를 보듬고 그 안의 힘을 찾아 내일을 살아갈 이유를 얻고자 합니다.
캐릭터
민 | 불안해서 사람을 찾지만 같이 있어도 그가 떠날까 늘 불안하다.
진 | 자신을 드러내면 버려질까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 수가 없다.
진 | 자신을 드러내면 버려질까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