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기획공연으로 조선시대 역사 속 인물들의 현대적 창작 추리극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신한 공연
줄거리
조선정조의 시대. 운주군에서 발생한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이
귀신의 소행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이를 조사하던 정약용은 살해된 부녀자들을 그려 넣은 족자와
정약용 부인의 얼굴이 그려진 족자를 추가로 발견하고
십자무늬가 음각된 칼이 살해도구로 사용되었음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 살인사건에서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귀신의 소행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이를 조사하던 정약용은 살해된 부녀자들을 그려 넣은 족자와
정약용 부인의 얼굴이 그려진 족자를 추가로 발견하고
십자무늬가 음각된 칼이 살해도구로 사용되었음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 살인사건에서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