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삶, 하찮은 것이라며 외면했던 존재들을 소중히 살피는 마음. 그렇게 체홉은 소외되고 지워졌던 이들의 삶을 살펴보며 눈부시도록 소중히 담아냅니다.
어느날, 체홉단편선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줄거리

10월
<농담> <적들> <불안한 손님>
11월
<하찮은 것> <쉿> <폴렌카> <애수>
12월
<주머니 속 송곳> <자고싶다> <드라마>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