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Live Star Story 2006”의 첫 무대는 “세븐”의 3년만의 단독 콘서트!!
세븐이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SEOUL-AX에서 3년만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최고의 라이브 스타들이 모이는 라이브 퍼레이드 “Live Star Story 2006”의 기념비적인 첫 스타트를 세븐이 장식하게 되는 것.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현재 명실공히 라이브 가수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세븐은 “Live Star Story 2006”에 이름 두 글자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수이다.
일본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3집 앨범을 발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각 차트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는 세븐이 장장 3일에 걸쳐 펼치는 “Live Star Story 2006”의 첫 무대는 세븐과 관객이 같이 호흡하고 함께 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세븐이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SEOUL-AX에서 3년만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최고의 라이브 스타들이 모이는 라이브 퍼레이드 “Live Star Story 2006”의 기념비적인 첫 스타트를 세븐이 장식하게 되는 것.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현재 명실공히 라이브 가수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세븐은 “Live Star Story 2006”에 이름 두 글자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수이다.
일본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3집 앨범을 발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각 차트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는 세븐이 장장 3일에 걸쳐 펼치는 “Live Star Story 2006”의 첫 무대는 세븐과 관객이 같이 호흡하고 함께 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줄거리
“세븐과 SEOUL-AX”와의 만남
오는 6월 2일 광진구 광나루에 개관하는 SEOUL-AX (서울 악스)는 일본의 라이브 하우스 중 최고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SHIBUYA-AX (시부야 악스)의 컨셉과 운영시스템을 모델로 삼았다.
특히 SEOUL-AX는 2,000명의 관객이 스탠딩으로 즐길 수 있는 (좌석전환 시 1,100석 설치)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뛰며 호흡할 수 있는 체감형 공연장을 지향하며, 그 동안 콘서트 전문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또한 시부야 악스는 이미 비와 이정현 등의 일본진출 공연이 열렸던 공연장으로 이후 한국 아티스트와 일본 아티스트가 AX(악스)라는 공통된 무대에서 상호 활발히 교류하는 장으로써의 모습을 기대해 볼만 하다.
SEOUL-AX의 개관은 국내 팬뿐만 아니라 일본관객 흡수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한일문화 교류 및 한류 열풍의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SEOUL-AX의 개관 첫 공연으로 현재 아시아의 스타로 도약하고 있는 “세븐”이 첫 공연을 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SEOUL-AX의 개관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아시아 석권을 향한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며, “세븐”은 그 선봉장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국내 대중음악의 발전과 공연환경 업그레이드의 시작이 될 이번 SEOUL-AX와 “세븐”의 첫 만남!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오는 6월 2일 광진구 광나루에 개관하는 SEOUL-AX (서울 악스)는 일본의 라이브 하우스 중 최고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SHIBUYA-AX (시부야 악스)의 컨셉과 운영시스템을 모델로 삼았다.
특히 SEOUL-AX는 2,000명의 관객이 스탠딩으로 즐길 수 있는 (좌석전환 시 1,100석 설치)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뛰며 호흡할 수 있는 체감형 공연장을 지향하며, 그 동안 콘서트 전문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또한 시부야 악스는 이미 비와 이정현 등의 일본진출 공연이 열렸던 공연장으로 이후 한국 아티스트와 일본 아티스트가 AX(악스)라는 공통된 무대에서 상호 활발히 교류하는 장으로써의 모습을 기대해 볼만 하다.
SEOUL-AX의 개관은 국내 팬뿐만 아니라 일본관객 흡수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한일문화 교류 및 한류 열풍의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SEOUL-AX의 개관 첫 공연으로 현재 아시아의 스타로 도약하고 있는 “세븐”이 첫 공연을 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SEOUL-AX의 개관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아시아 석권을 향한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며, “세븐”은 그 선봉장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국내 대중음악의 발전과 공연환경 업그레이드의 시작이 될 이번 SEOUL-AX와 “세븐”의 첫 만남!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