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최고의 R&B 듀오 ‘바이브’와 함께 떠나는 이틀 간의 프라하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전날 밤, 여행지에서 함께 할 나만의 음악리스트를 MP3 플레이어에 가득 담아갔던 경험이 있는가 6월의 한 여름 밤, ‘바이브’와 떠나는 프라하 여행에는 MP3 플레이어도, 무거운 배낭도 필요 없다. 그들의 음악을 온전히 느낄 뜨거운 심장 하나면 충분하다.
2010년 6월 18일 ~ 19일 이틀 간,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바이브 4집 발매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2006년 전국 투어 콘서트 이후 4년이란 길고 긴 공백을 깨는 첫 콘서트 인 만큼, 관객들에게 기존의 타 콘서트와는 다른 고 품격 하이 퀄리티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R&B 남성 듀오 바이브의 따끈따끈한 4집 신곡을 모두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워도 다시 한번만’, ‘오래오래’,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등 가슴 저리는 명품 히트곡들과 43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격조 높은 사운드가 더해져 바이브의 명성에 걸맞은 2010년 최고의 프리미엄 스테이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크린이 아닌 바로 눈앞의 무대 위에서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듯 생동감 넘치는 3D 장면을 연출하며 바이브 콘서트 역사상 최고의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 거기에 ‘바이브’가 4집 녹음 차 방문했던 프라하에서 직접 담아온 아름다운 영상을 콘서트 중간중간 상영하여, 낭만적인 이국의 밤을 느끼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바이브의 음악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프라하의 여름 밤. 상상만으로도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번 콘서트는 오랜 공백기간에도 변함없이 ‘바이브’의 컴백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밤이 될 것이며, “그 동안 노래 부르고 싶어 죽을 뻔했다”던 멤버들에게 있어서도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의미의 공연이 될 것이다.
관객들은 왜 우리가 ‘바이브’를 꼭 라이브 무대에서 만나야 하는지 이번 4집 발매 기념 콘서트에서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2010년 6월, 낭만과 사랑의 도시 프라하를 배경으로 펼쳐질 두 남자와의 로맨틱 센티멘탈 음악여행!
‘바이브’와의 4년만에 만남!
Over The Music
인간 ‘바이브’를 만나다
얼굴 없는 가수로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오직 음악 그 자체만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R&B 남성 듀오 ‘바이브’.
‘바이브’라는 이름과 그들의 음악은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그들의 얼굴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두 멤버 모두,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내는 것을 즐겨 하기 보다 오직 음악으로 소통하며 음악으로 이야기하길 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콘서트에서만큼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음악적 교감뿐 아니라 작은 것 하나하나 까지도 ‘소통’하고 싶다는 그들. 이번 콘서트 <VIBE IN PRAHA>는 류재현과 윤민수가 ‘사람 대 사람’ 으로 관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교감’할 수 있는 인간 ‘바이브’ 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콘서트 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 일방적인 음악 감상 식의 콘서트가 아니라 관객과 함께 할 때 재미가 배가되는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앵콜 타임만해도 기존의 콘서트처럼 이미 정해놓은 두어 곡 만을 형식적으로 부르고 막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이 원하는 신청곡을 즉석에서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아쉽게도 이번 공연에서는 듣지 못했던 노래, 불렀지만 한번 더 듣고 싶은 노래 등, 예상되어 있지 않은 시나리오에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게 될 바이브. 그 속에서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도 엿보고, 순발력과 재치를 시험해보는 재미도 솔솔 하리라 생각된다.
동시에 이번 4집 발매기념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있어 4년 만에 만나는 옛 친구와 지난 세월 동안 쌓인 회포를 푸는 이야기의 장도 될 것이다. 그 동안 서로가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가! 특별한 시간인 만큼 바이브는 그간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그들의 다양한 모습을 숨김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4년의 공백기간 동안, 팬들만큼 바이브 또한 그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그리웠기 때문이다. 이는 변함없이 자신들의 음악을 사랑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바이브의 보답이다. 분명,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이 될 것이다.
이 시대의 진짜 음악을 말한다
바이브 4집 <VIBE IN PRAHA>
오늘날 대한민국 가요계는 ‘아이돌’ 그리고 ‘후크송’. 이 두 단어로 설명 될 수 있지 않을까. 아이돌 그룹이 쏟아내는 후크송이 가요계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장르의 음악과 아티스트들이 설 곳을 잃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5월 13일 발매된 바이브 4집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근 4년 만에 돌아온 그들의 음악이 획일화된 현 가요계의 판도를 바꾸며,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는데 누구보다 활력을 불어 넣어주리라 기대되기 때문이다.
데뷔 10년 가까이 단 한번도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진실하고 깊이 있는 ‘진짜 음악’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려온 바이브의 행보를 안다면 이러한 기대감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그들 음악의 진가는 1집 때부터 일찍이 드러났다. 데뷔곡 ‘미워도 다시 한번만’은 각종 음반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상상을 뛰어넘는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해 오직 음악으로만 승부한 것 이다. 그리고 2006년 2월 발매한 3집에 이르기까지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엄청난 양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으며, 심지어 군복무로 인해 활동을 하지 않았던 작년에는 2007년 절판되었던 바이브 1집이 재 발매 되기도 하였다.
더욱 놀라운 점은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이번 4집 앨범이 발매 전부터 선 주문만 10만장이 넘게 판매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그들의 음악이 지금까지도 박제되지 않고 여전히 대중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것처럼, 4집도 그러하리라 믿는 바이브 음악에 대한 팬들의 두터운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제로 음반발매와 동시에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대표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대중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역시 바이브!!”라는 감탄이 연신 터져나올 정도로 바이브의 저력은 대단했다. 그러한 믿음과 기대가 전혀 과분하지 않을 정도로 4집은 훌륭하다. 앨범에 수록된 17곡의 전곡을 모두 류재현, 유민수가 작사, 작곡 하여 진정한 실력파 아티스트임을 입증했으며, 더욱 애절하고 깊어진 감수성에 체코의 프라하에서의 스트링 녹음을 거쳐, 헐리우드와 일본 도쿄의 베니그랜드맨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까지 하며 완벽에 가까운 앨범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완벽한 바이브의 4집 음악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하자. 영혼을 흔드는 또 한번의 거대한 울림! 얼마든지 기대해도 좋다.
혼자 떠나는 여행 전날 밤, 여행지에서 함께 할 나만의 음악리스트를 MP3 플레이어에 가득 담아갔던 경험이 있는가 6월의 한 여름 밤, ‘바이브’와 떠나는 프라하 여행에는 MP3 플레이어도, 무거운 배낭도 필요 없다. 그들의 음악을 온전히 느낄 뜨거운 심장 하나면 충분하다.
2010년 6월 18일 ~ 19일 이틀 간,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바이브 4집 발매기념 콘서트
또한, 스크린이 아닌 바로 눈앞의 무대 위에서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듯 생동감 넘치는 3D 장면을 연출하며 바이브 콘서트 역사상 최고의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 거기에 ‘바이브’가 4집 녹음 차 방문했던 프라하에서 직접 담아온 아름다운 영상을 콘서트 중간중간 상영하여, 낭만적인 이국의 밤을 느끼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바이브의 음악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프라하의 여름 밤. 상상만으로도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번 콘서트는 오랜 공백기간에도 변함없이 ‘바이브’의 컴백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밤이 될 것이며, “그 동안 노래 부르고 싶어 죽을 뻔했다”던 멤버들에게 있어서도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의미의 공연이 될 것이다.
관객들은 왜 우리가 ‘바이브’를 꼭 라이브 무대에서 만나야 하는지 이번 4집 발매 기념 콘서트
‘바이브’와의 4년만에 만남!
Over The Music
인간 ‘바이브’를 만나다
얼굴 없는 가수로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오직 음악 그 자체만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R&B 남성 듀오 ‘바이브’.
‘바이브’라는 이름과 그들의 음악은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그들의 얼굴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두 멤버 모두,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내는 것을 즐겨 하기 보다 오직 음악으로 소통하며 음악으로 이야기하길 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콘서트에서만큼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음악적 교감뿐 아니라 작은 것 하나하나 까지도 ‘소통’하고 싶다는 그들. 이번 콘서트 <VIBE IN PRAHA>
이번 콘서트 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 일방적인 음악 감상 식의 콘서트가 아니라 관객과 함께 할 때 재미가 배가되는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앵콜 타임만해도 기존의 콘서트처럼 이미 정해놓은 두어 곡 만을 형식적으로 부르고 막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이 원하는 신청곡을 즉석에서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아쉽게도 이번 공연에서는 듣지 못했던 노래, 불렀지만 한번 더 듣고 싶은 노래 등, 예상되어 있지 않은 시나리오에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게 될 바이브. 그 속에서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도 엿보고, 순발력과 재치를 시험해보는 재미도 솔솔 하리라 생각된다.
동시에 이번 4집 발매기념 콘서트
이 시대의 진짜 음악을 말한다
바이브 4집 <VIBE IN PRAHA>
오늘날 대한민국 가요계는 ‘아이돌’ 그리고 ‘후크송’. 이 두 단어로 설명 될 수 있지 않을까. 아이돌 그룹이 쏟아내는 후크송이 가요계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장르의 음악과 아티스트들이 설 곳을 잃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5월 13일 발매된 바이브 4집
데뷔 10년 가까이 단 한번도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진실하고 깊이 있는 ‘진짜 음악’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려온 바이브의 행보를 안다면 이러한 기대감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그들 음악의 진가는 1집 때부터 일찍이 드러났다. 데뷔곡 ‘미워도 다시 한번만’은 각종 음반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상상을 뛰어넘는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해 오직 음악으로만 승부한 것 이다. 그리고 2006년 2월 발매한 3집에 이르기까지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엄청난 양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으며, 심지어 군복무로 인해 활동을 하지 않았던 작년에는 2007년 절판되었던 바이브 1집이 재 발매 되기도 하였다.
더욱 놀라운 점은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이번 4집 앨범
그렇다면 완벽한 바이브의 4집 음악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