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계가 사랑하는 디바 조수미, 세계 최정상의 이탈리아 실내악단 이 무지치가 전하는 최고의 사운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디바 ‘조수미’와 세계 최정상의 실내악단 ‘이 무지치’가 만나 12월, 아트센터인천을 찾는다. 이 무지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악단으로, 특히 1983년 발매한 비발디의 〈사계〉 음반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유일무이한 실내악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은 이 무지치와 세계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는 11월, 바로크 시대 음악을 담은 음반을 함께 발매할 계획이며, 특히 조수미는 이미 바흐와 헨델 등 바로크 음악에서도 뛰어난 공연을 선보인 바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월 12일, 이번 무대에서는 최고의 조합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 주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디바 ‘조수미’와 세계 최정상의 실내악단 ‘이 무지치’가 만나 12월, 아트센터인천을 찾는다. 이 무지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악단으로, 특히 1983년 발매한 비발디의 〈사계〉 음반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유일무이한 실내악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은 이 무지치와 세계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는 11월, 바로크 시대 음악을 담은 음반을 함께 발매할 계획이며, 특히 조수미는 이미 바흐와 헨델 등 바로크 음악에서도 뛰어난 공연을 선보인 바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월 12일, 이번 무대에서는 최고의 조합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 주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