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7년 8월 30일(목)과 31일(금) 양일간 KBS홀과 예술의전당에서 KBS교향악단 제606회 정기연주회를 실시합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바이올린 연주자에서 최근 지휘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드미트리 시트코페츠키가 새로운 모습으로 한국관객과 만나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바이올린연주자로 더욱 익숙한 그가, 고전과 낭만음악의 열정과 화려함을 대표하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그리고 멘델스존의 위대한 음악을 표현합니다·
드미트리 시트코페츠키와 함께 화려한 플루트의 음색을 들려줄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볼프강 슐츠는 번스타인, 아바도, 오자와, 로린 마젤, 칼 뵘, 주빈 메타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과의 협연으로 빛나는 정상의 연주자로서, 드미트리 시트코페츠키와 함께 뜨거웠던 여름의 끝에서 KBS교향악단의 606회 정기연주회를 시원하게 장식할 것입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바이올린 연주자에서 최근 지휘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드미트리 시트코페츠키가 새로운 모습으로 한국관객과 만나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바이올린연주자로 더욱 익숙한 그가, 고전과 낭만음악의 열정과 화려함을 대표하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그리고 멘델스존의 위대한 음악을 표현합니다·
드미트리 시트코페츠키와 함께 화려한 플루트의 음색을 들려줄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볼프강 슐츠는 번스타인, 아바도, 오자와, 로린 마젤, 칼 뵘, 주빈 메타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과의 협연으로 빛나는 정상의 연주자로서, 드미트리 시트코페츠키와 함께 뜨거웠던 여름의 끝에서 KBS교향악단의 606회 정기연주회를 시원하게 장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