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립합창단 제187회 정기연주회 <2021 송년음악회 ‘겨울가면 봄 오듯이’>

국립합창단과 함께 2021년, 저물어가는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2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무대!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보내며, 지친 마음의 위로와 감동을 <2021 송년음악회 ‘겨울가면 봄 오듯이’>와 함께 아름답고 따뜻하게 마무리하고자 준비한 공연이다.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의 지휘로 소프라노 박미자, 테너 김재형, 바리톤 고성현, 국악인 고영열 그리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이번 송년음악회에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