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힘찬 시작을 노래하다!
군포 프라임피하모닉오케스트라의 2022년 첫 공연, 새 희망을 가득 담은 클래식 선율을 선물할 신년음악회이다. 지휘자 김광현을 필두로 ‘한국의 파가니니’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유수의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소프라노 김은경의 협연이 새해의 힘찬 울림을 전한다.
군포 프라임피하모닉오케스트라의 2022년 첫 공연, 새 희망을 가득 담은 클래식 선율을 선물할 신년음악회이다. 지휘자 김광현을 필두로 ‘한국의 파가니니’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유수의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소프라노 김은경의 협연이 새해의 힘찬 울림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