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박2일은 가라~
리얼, 야생, 전통 버라이어티!
휘엉청 밝은 달빛아래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들판 위에서 펼쳐지던 맨몸 버라이어티 강강술래.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도는 것뿐만 아니라
몸으로 부딪히고 엉기며 다양한 진을 짜고 놀던 우리의 옛놀이가
“콧바람 프로젝트”로 다시 태어난다.
들노래와 들놀이가 “아니리”와 함께 엮어지는 신나는 콘서트 한 판.
소리꾼 김용우가 진도무형문화재 故 조공례 선생으로부터 직접 사사받은
강강술래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무대위의 퍼포먼스로 재가공했다.
“강아, 강아, 술술 흘러 우리 동네로 올래?”
여름밤, 온가족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춤, 연극이 어우러진 한마당
시간과 공간을 넘어,
강바람이 불어오는 들판으로 콧바람 쐬러 가자!
리얼, 야생, 전통 버라이어티!
휘엉청 밝은 달빛아래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들판 위에서 펼쳐지던 맨몸 버라이어티 강강술래.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도는 것뿐만 아니라
몸으로 부딪히고 엉기며 다양한 진을 짜고 놀던 우리의 옛놀이가
“콧바람 프로젝트”로 다시 태어난다.
들노래와 들놀이가 “아니리”와 함께 엮어지는 신나는 콘서트 한 판.
소리꾼 김용우가 진도무형문화재 故 조공례 선생으로부터 직접 사사받은
강강술래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무대위의 퍼포먼스로 재가공했다.
“강아, 강아, 술술 흘러 우리 동네로 올래?”
여름밤, 온가족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춤, 연극이 어우러진 한마당
시간과 공간을 넘어,
강바람이 불어오는 들판으로 콧바람 쐬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