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인생을 예술로 승화시킨 두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루이 암스트롱’.
격정의 탱고부터,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재즈
그리고 두 장르가 클래식과 함께 모여 탄생한 누에보 탱고까지!
두 예술가의 삶을 바탕으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의 연주와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선사하는 
새롭고도 이색적인 탱고와 재즈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