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2022년 첫 봄!
새봄음악회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하는 봄의 클래식 공연으로, 봄 햇살같이 따스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하루를 선사한다. 리카르도 무티가 선택한 지휘자 이승원과 국제 콩쿠르 세계 연맹 산하의 다수 대회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타라소프가 함게하며, 관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 클래식의 흐름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