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매서운 추위를 녹이며 찾아온
솜사탕처럼 포근하고 달달한 희망의 편지 ‘BLESSED’
트렌디한 보이스와 쏟아지는 감성이 마치 축복처럼 마음을 적시며 새로운 봄을 부른다.
3월, 독보적인 무드를 보여주고 있는 두 싱어송라이터 지소울과 따마, 천재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디렉터로 이끄는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관객에게 위로와 따스함을 전달한다.
R&B와 힙합, 오케스트라가 한자리에 있는 건 보기 힘든 시도이다. 특히 지소울과 따마,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건 이번이 최초다. 클래식계에서 도전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성민제가 제작에 참여하여 두 사람의 감성과 오케스트라 특유의 음색을 조화롭게 어루만진다. 또한 지소울과 따마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노래 ‘BLESSED’를 중심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기존 콘서트와는 또 다른 극대화된 사운드가 온몸에 울려 퍼지며 끊임없는 전율을 느낄 수 있다.
솜사탕처럼 포근하고 달달한 희망의 편지 ‘BLESSED’
트렌디한 보이스와 쏟아지는 감성이 마치 축복처럼 마음을 적시며 새로운 봄을 부른다.
3월, 독보적인 무드를 보여주고 있는 두 싱어송라이터 지소울과 따마, 천재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디렉터로 이끄는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관객에게 위로와 따스함을 전달한다.
R&B와 힙합, 오케스트라가 한자리에 있는 건 보기 힘든 시도이다. 특히 지소울과 따마,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건 이번이 최초다. 클래식계에서 도전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성민제가 제작에 참여하여 두 사람의 감성과 오케스트라 특유의 음색을 조화롭게 어루만진다. 또한 지소울과 따마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노래 ‘BLESSED’를 중심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기존 콘서트와는 또 다른 극대화된 사운드가 온몸에 울려 퍼지며 끊임없는 전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