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트리오 아티스트리는 피아니스트 김고운, 바이올리니스트 변예진, 첼리스트 변새봄으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팀이다. 실내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모스크바 유학시절부터 함께 연주하였으며 2018년 영산아트홀 초청 스프링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하였다.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정기연주회, 영산아트홀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 Is Sanat Concert Hall 과 Cemal Re?it Rey Concert Hall에서 주 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 초청 연주, 노원문화재단 브런치콘서트, 장천아트홀 실내악콘서트, 강동문화재단 목요예술무대, 마포M클래식축제, 최양업홀 정오음악회, 전주 우진문화공간 전국 페이스북 페스티벌 초청연주, 삼익문화재단 후원 이-음콘서트, 한국소리터 해설이 있는 음악회, 장일범의 K-Classic World 출연 등 매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리오 아티스트리는 2020년 오디오가이 레이블 울림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첫 정규앨범 “Mendelssohn & Dvorak”을 발매하였으며 예술가적 기교, 예술성을 뜻하는 Artistry의 의미대로 3인의 솔리스트가 하나가 되어 예술적인 조화로움을 피아노 트리오 연주로 선보이고자 한다.
트리오 아티스트리는 2020년 오디오가이 레이블 울림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첫 정규앨범 “Mendelssohn & Dvorak”을 발매하였으며 예술가적 기교, 예술성을 뜻하는 Artistry의 의미대로 3인의 솔리스트가 하나가 되어 예술적인 조화로움을 피아노 트리오 연주로 선보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