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드리고자함
제작 배경 / 현재 어떤 소재가 제일 관객들에게 공감이 될지에 대해 고민하던 도중 코로나에 대해 접근하고 연극화 하기로 하였음
작품의 특징 / 보이는 라디오 컨셉으로 진행이 되며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유롭게 진행이 되고 , 사연이 나올때에는 극중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의 집중과 공감을 불러 일으킬수있음.

줄거리

라디오 프로그램 “볼륨을 높일까 말까”에서 코로나를 주제로 라디오를 진행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자영업 사장의 애환과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웃픈 사연을 읽어주게 된다.

캐릭터

교성술집 사장 | 한때는 장사가 잘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많이 힘들어졌으며 설상가상으로 다리도 부러지게 되었음.

교성술집 알바생 | 교성이 다리 다치고 없는동안 혼자서 가게의 오픈 마감을 다 하고있는 알바생 
혼자 일하고 있다보니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음.

편의점 사장 | 장사가 잘안되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지점을 늘리는둥 코로나의 수혜를 받은 인물

술집 손님1,2 | 코로나 방역수칙에 대해 부정적인 인물들. 알바생과 마찰이 있다.

선별진료소 직원1 | 코로나로 인해 굉장히 지쳐있으며 정수기 사건으로 클레임이 걸려 한동안 힘들어했다.

선별진료소 직원2 | pcr 검사를 하다가 민원을 많이 받았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호소한다.

선별진료소 직원3 | 휴가 도중 친구 결혼식에 가기위해 pcr 검사를 받으러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였으며 방문한김에 직장동료들을 만나러감.

선별진료소 손님 | 해외출장 때문에 급하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요청 한다.

라디오 DJ |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PD | 라디오 프로그램 총괄 프로듀서

작가 |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