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안갯길]같았던 지난 2년
매일 [혼술하고 싶은 밤]을 보내며
여러분들에게 [내 목소리가 들리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한숨만] 쉬며 우리가 만날 그 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제 맘엔 항상 우리는 언제나 [열애중]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180도] 달라질 2022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가 [꿈처럼] 바래왔던 새로운 기억[Memory]을 오늘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