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교과서 수록 동화를 각색해 선보이는 가족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교과서에 실린 임정자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 하루 」를 각색한 작품이 극단 미인 가족음악극 레퍼토리로 찾아옵니다.
원작에는 없는 인물인 루하를 더하고, 모험에서 마주치는 친구들을 연극적 인물로 탈바꿈해 하루의 용기를 강조한 신나는 가족음악극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모험심과 고유한 개성을 일깨우는 하루의 성장 드라마!
수많은 위기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마침내 소중한 무엇인가를 이루는 하루의 모습은 아이들 안에 잠들어 있는 성장 에너지를 자극합니다. 낯선 길을 달려가다 넘어지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다시 일어나 달려가는 하루의 모습은 아이들 모두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극단 미인의 상상력으로 구현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무대!
작고 귀여운 강아지 하루, 삽살이 털보, 폭신폭신 알록달록 애벌레, 장난꾸러기 개울물살 등
작품 속 캐릭터들이 극단 미인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무대 위에 다시 태어납니다.
작은 소극장이 배우의 동작에 따라 커다란 저수지, 세차게 흐르는 시냇물, 무시무시한 한길로 순식간에 바뀌는 마법 같은 하루의 여정에 함께할 준비가 되었나요?
 

줄거리

수지 건너편 마을에서 대추나무 집으로 온 첫날부터 울고 있는 하루.
그때, 하루의 앞에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강아지 루하가 나타나고, 하루는 어디선가 귀가 번쩍 뜨이는 소리를 듣는다. “날 보러 와. 날 보러 와.” 대추나무 잎사귀를 간질이는 속삭임을 듣고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하루. 이를 지켜보던 루하가 하루를 모험의 세계로 이끈다.
하루와 친구들 앞에 펼쳐진 세상은 위험하다. 한길에는 빵빵마왕과 쌩쌩대왕이 무섭게 달리며 하루를 위협하고, 꼭 지나가야 하는 둑길은 높고, 개울물엔 회오리 물살이 몰아친다.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강아지 하루는 과연 모험을 무사히 마치고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