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따스한 봄의 낭만을 가득 품고 여행을 떠난다.
글과 노래가 있는 풍경의 피아니스트 강우성
인간의 섬세한 표정을 다루는 작가 한영욱
음악과 미술이 시와 표정이 하나되며
두 개의 예술 세계가 확장된다
얼굴에서 풍기는 감정과 깊어진 감성의 연주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독특한 매력을 전한다.
글과 노래가 있는 풍경의 피아니스트 강우성
인간의 섬세한 표정을 다루는 작가 한영욱
음악과 미술이 시와 표정이 하나되며
두 개의 예술 세계가 확장된다
얼굴에서 풍기는 감정과 깊어진 감성의 연주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독특한 매력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