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 식상하고 고리타분한 공연은 이제 그만
@ 한가지만의 장르는 이제 그만
@ 힙합의 열정과 발라드의 낭만으로 관객에게 환타지 제공
@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모습 선사 .
@ 진정한 풀사이드 파티를 느낄 수 있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