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0 ‘무모한 도전’
신생극단 익스트림 플레이가 대학로 상명아트홀 2관에서 2010년 6월 29일부터 창단 공연을 Open run으로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2009년 ‘서울시 2030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창단한 익스트림 플레이는 ‘극단적 유희’를 모토로 과감하게 대학로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런 그들의 첫 결과물 <수상한 흥신소>는 죽음을 맞은 이들이 이승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을 주인공 ‘상우’를 통해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가슴 시린 사연들을 재미있는 구성과 무대연출로 신선하게 표현하였다. 영혼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웰메이드 연극 <수상한 흥신소>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오늘 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오늘 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내가 벌여놓은 일들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라는 물음에서 작품의 기획이 시작되었다. 오늘을 살지만 먼 미래만 바라보는 우리들을 보며 바로 지금이 내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며 또 사랑해야 할 순간임을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낄수 있길 바란다.
겁없는 신인 / 무모한 도전?
젊은 연출과 신인배우들. 오픈런으로 창작극을 선보이다!!
‘극단적 유희’를 모토로 하는 극단 익스트림 플레이는 2009년 서울시로부터 컨텐츠 /제작 능력을 인정받아 ‘2030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 창단된 극단이다.
대표를 맡고있는 연출 임길호는 악어컴퍼니 연출부로 데뷔해 그간 <아트><미스터 로비><프루프><싱글즈> 등의 작업에 참여하였고, 이번 창단 공연 <수상한 흥신소>에서 제작, 극작, 연출, 조명까지 1인 4역을 맡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인다.
<수상한 흥신소>는 연출 임길호의 창작극으로써 신인 연출의 재기발랄함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것이며 아울러 극단 익스트림 플레이의 성장 가능성을 점처보는 중요한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
첫 무대라는 부담감.. 그러나 극단 익스트림 플레이는 그것마저 익스트림하게 즐기고 있다.
시원한 웃음! 따뜻한 눈물!
영혼들과 함께 웃는 관객
만화 ‘꼬마 유령 캐스퍼’ 같이 장난끼 심한 영혼들이 무대 위에 나타났다.
각자 사연을 가지고 구천을 돌고 있는 영혼들의 이야기로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분위기를
참신한 아이디어와 톡톡튀는 연출력으로 웃음을 만들어낸다.
모든 배우가 1인 다역을 소화!! 멀티맨, 멀티걸의 기발한 웃음
주인공 상우 역부터 모든 배우가 1인 다역을 소화, 6명의 배우가 21배역을 연기한다. 멀티맨과 멀티걸이 주는 다채로운 웃음과 감동, 특히 1인 10역을 소화하는 이하늘 배우의 변신은 작품의 백미라고 할수있다.
사랑.. 돈.. 꿈..
<수상한 흥신소>는 살면서 누구나 하게되는 고민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고시생, 책방주인, 경비원, 만화가 지망생’ 등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펼쳐보이는
삶의 모습에서 보는 이들 스스로 그 속에 자신을 투영하며 어느새 웃고 우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생극단 익스트림 플레이가 대학로 상명아트홀 2관에서 2010년 6월 29일부터 창단 공연을 Open run으로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2009년 ‘서울시 2030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창단한 익스트림 플레이는 ‘극단적 유희’를 모토로 과감하게 대학로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런 그들의 첫 결과물 <수상한 흥신소>는 죽음을 맞은 이들이 이승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을 주인공 ‘상우’를 통해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가슴 시린 사연들을 재미있는 구성과 무대연출로 신선하게 표현하였다. 영혼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웰메이드 연극 <수상한 흥신소>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오늘 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오늘 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내가 벌여놓은 일들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라는 물음에서 작품의 기획이 시작되었다. 오늘을 살지만 먼 미래만 바라보는 우리들을 보며 바로 지금이 내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며 또 사랑해야 할 순간임을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낄수 있길 바란다.
겁없는 신인 / 무모한 도전?
젊은 연출과 신인배우들. 오픈런으로 창작극을 선보이다!!
‘극단적 유희’를 모토로 하는 극단 익스트림 플레이는 2009년 서울시로부터 컨텐츠 /제작 능력을 인정받아 ‘2030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 창단된 극단이다.
대표를 맡고있는 연출 임길호는 악어컴퍼니 연출부로 데뷔해 그간 <아트><미스터 로비><프루프><싱글즈> 등의 작업에 참여하였고, 이번 창단 공연 <수상한 흥신소>에서 제작, 극작, 연출, 조명까지 1인 4역을 맡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인다.
<수상한 흥신소>는 연출 임길호의 창작극으로써 신인 연출의 재기발랄함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것이며 아울러 극단 익스트림 플레이의 성장 가능성을 점처보는 중요한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
첫 무대라는 부담감.. 그러나 극단 익스트림 플레이는 그것마저 익스트림하게 즐기고 있다.
시원한 웃음! 따뜻한 눈물!
영혼들과 함께 웃는 관객
만화 ‘꼬마 유령 캐스퍼’ 같이 장난끼 심한 영혼들이 무대 위에 나타났다.
각자 사연을 가지고 구천을 돌고 있는 영혼들의 이야기로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분위기를
참신한 아이디어와 톡톡튀는 연출력으로 웃음을 만들어낸다.
모든 배우가 1인 다역을 소화!! 멀티맨, 멀티걸의 기발한 웃음
주인공 상우 역부터 모든 배우가 1인 다역을 소화, 6명의 배우가 21배역을 연기한다. 멀티맨과 멀티걸이 주는 다채로운 웃음과 감동, 특히 1인 10역을 소화하는 이하늘 배우의 변신은 작품의 백미라고 할수있다.
사랑.. 돈.. 꿈..
<수상한 흥신소>는 살면서 누구나 하게되는 고민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고시생, 책방주인, 경비원, 만화가 지망생’ 등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펼쳐보이는
삶의 모습에서 보는 이들 스스로 그 속에 자신을 투영하며 어느새 웃고 우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죽음으로도 끊지 못한 이승과의 연
영혼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가 이어진다.
자타공인 폐인 청춘으로 불리는 상우에게도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 죽은 영혼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던 만화를 공모전에 제출해 달라고 찾아온 오덕희와의 만남을 계기로 기발한 사업을 벌여보기로한다.
그것은 바로 갑작스레 죽은 영혼들이 이승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일을 대가를 받고 해결해주는 것!!
‘영혼을 볼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활용해보자!!’ 상우는 본격적으로 정체불명의 흥신소를 만들어 영업에 나서는데… …
영혼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가 이어진다.
자타공인 폐인 청춘으로 불리는 상우에게도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 죽은 영혼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던 만화를 공모전에 제출해 달라고 찾아온 오덕희와의 만남을 계기로 기발한 사업을 벌여보기로한다.
그것은 바로 갑작스레 죽은 영혼들이 이승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일을 대가를 받고 해결해주는 것!!
‘영혼을 볼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활용해보자!!’ 상우는 본격적으로 정체불명의 흥신소를 만들어 영업에 나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