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따스한 음색과 깊은 감성의 선율로 음악을 전하는 바수니스트 황의원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칼스루에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Karlsruhe)에서 석사학위(Master)를 취득하고 동 대학의 실내악과정(Kammermusik)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Freiburg) Advanced Studies를 수료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시절 실기우수자로 동창회장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2000, 2003), 서울아카데미오케스트라 및 일본 5개 도시 순회연주 협연을 통해 음악적 행보에 초석을 다진 그녀는 제41회 동아음악콩쿨 1위없는 2위, 서울대학교와 경원(현, 가천)대학교 관악콩쿨, 우현콩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콩쿨에 상위 입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부천시향, 수원시향,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코리나이쉬플루트오케스트라, 서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귀국 독주회, 평촌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바순 독주', 세계적인 오보이스트 Thomas Indermühle 내한공연 초청 Guest, 오보이스트 이형근과의 듀오 리사이틀 등을 통해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 현재까지 Camerata di Solisti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Ensemble Boon The Bassoon 정기연주회 및 청소년 음악회 ‘실내악 페스티벌’, Ensemble Diapason 정기연주회는 물론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클래시컬 프론티어 시리즈를 선보이며 실내악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임은 물론 예술의전당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서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수석, 독일 Südwestdeutsche Philharmonie Konstanz 부수석, KBS교향악단, 청주시향, 객원수석, 부천시향, 수원시향, 화음챔버오케스트라, 독일 Bach-Collegium Stuttgart 객원 단원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바수니스트 황의원은 현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수석, 체리티체임버앙상블, 앙상블 마데라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과의 음악적 만남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시절 실기우수자로 동창회장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2000, 2003), 서울아카데미오케스트라 및 일본 5개 도시 순회연주 협연을 통해 음악적 행보에 초석을 다진 그녀는 제41회 동아음악콩쿨 1위없는 2위, 서울대학교와 경원(현, 가천)대학교 관악콩쿨, 우현콩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콩쿨에 상위 입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부천시향, 수원시향,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코리나이쉬플루트오케스트라, 서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귀국 독주회, 평촌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바순 독주', 세계적인 오보이스트 Thomas Indermühle 내한공연 초청 Guest, 오보이스트 이형근과의 듀오 리사이틀 등을 통해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 현재까지 Camerata di Solisti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Ensemble Boon The Bassoon 정기연주회 및 청소년 음악회 ‘실내악 페스티벌’, Ensemble Diapason 정기연주회는 물론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클래시컬 프론티어 시리즈를 선보이며 실내악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임은 물론 예술의전당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서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수석, 독일 Südwestdeutsche Philharmonie Konstanz 부수석, KBS교향악단, 청주시향, 객원수석, 부천시향, 수원시향, 화음챔버오케스트라, 독일 Bach-Collegium Stuttgart 객원 단원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바수니스트 황의원은 현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수석, 체리티체임버앙상블, 앙상블 마데라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과의 음악적 만남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